한국의 나무가 된 귀화 미국인 1호 민병갈 이사장...아름다운 수목원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사진 :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홈페이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다음 달 28일부터 제8회 목련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는 '소복소복 목련산책'을 주제로 4월 20일까지 계속된다.

축제 기간 목련정원을 비롯한 천리포수목원 비공개 구역을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유료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천리포수목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926개 분류군의 목련을 보유하고 있다.

김건호 원장은 "다양한 목련과 봄꽃이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경치를 천리포수목원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사진 :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홈페이지)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사진 :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홈페이지)


천리포수목원은 한국 귀화 미국인 1호 민병갈 이사장이 (귀화전 이름 192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 피츠턴 출생 칼 페리스 밀러(Carl Ferris Miller) 한국 최초로 세운 사립수목원이다.

행사장소 :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사진 :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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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목련축제 모습 [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