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군란 이후 흥선대원군이 복위하게 되었고 군란을 진압한 청나라의 외교적 영향력이 강화되는 것 같았으나 결국 을사늑약 및 군대해산의 수순을 겪게 됩니다.
향후 관련 연구 pic 등을 예정하고 있으나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의 한국 광복군에 대하여 국방홍보원의 국방 TV가 게재한 "[스토리박스K] 대한독립을 위한 임시정부의 군대!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 '한국광복군'"을 링크합니다. 몇 가지 또 다른 정치적 연원들로 추정 되는 이유로 한국 광복군에 대한 기록들은 의외로 많이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인구에는 대한민국 국군의 3대 파벌로 광복군, 만(주)군, 일본군이라는 수식이 회자되었으며 모 교과서도 게재 되었다는 소문도 돌았다는 사실도 같이 기재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