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곤쏟아진 졸엄 갈라진 목소리, 그러나 반드시 업로딩. 짚어두어야 한다! 첨예. 모르면 등신, 알면 용치. (각 전반부 및 후반부)
역대급으로 전혀 다른 목소리, (누구세요? 오감각적 자기해체 부정증상 1기;;) 아무튼 "결말을 읽지 않으면 읽지 않은 것에 더 가깝다."는 맞는 말이다.
각 기사별로 좀 더 심화된 연구내용이 첨부되어야 되며, 이후 '심화학습' 브리핑을 따로 제작첨부하겠습니다.
▷ 29:49초 경 한국계 미국인 영 김(결혼전 이름 최영옥) 하원의원은 (공화당, 캘리포니아)로, 공동 발의자 시드니 캄라거-도브 의원이 (민주당,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입니다.
류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