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위구르 무슬람 이승복 어린이의 꿈은 면화 노동자?

강제노역의 정의는? 가난한 국가가 죄였나?

주변국가에 위기 상황을 알리며 도와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요,

몇 해 전 신장위구르 자치구 강제노역으로 생산되는 세계 20%에 이르는 면화를 가져다 꽤나 고가의 면 옷으로 팔고 있는 메이드 인 제팬 유티클로 등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 일었다 사그라진 남한에 대하여 일본인들이 오히려 냄비 근성이라는 둥 비웃는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아무튼 한국의 그 짝이나 일본의 그 짝서도 신장위구르로 보내 드리면 장래희망이 딱 맞지 싶은 분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보도는, 한국 BBC에서 친절하게 자막을 붙여 둔 관계로 영국식 영어를 전혀 못해도 편안(?)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바이든 정권은 신장위구르 인권 법안에 서명한 상황이며, 그에 대하여 중국 당국은 "뭐가 강제노역이냐?"고 강력하게 말 쌈 이념 쌈 종교 쌈박질로 다구지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유튜버. 중국 지원을 받고...

류임현 기자

믜디일보 류임현 기자 reew1@naver.com 류임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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