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을 맞아 기자가 키우고 있는 판다의 탈을 쓴 동생 전격 재공개.

류임현 기자 승인 2023.09.28 00:14 의견 0

아시안 게임을 맞아 기자가 키우고 있는 판다의 탈을 쓴 동생 전격 재공개.

십 수년 전의 "판단의 탈을 쓴 동생" (이름 용용이) 사진.



용용이 근황이 궁금하셨나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사진에는 좀 더 앳되었는데, 현재는 기운이 더 무럭무럭 자라서 표정도 더 "세"졌습니다.


류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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