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체 돼지(고기) 금기의 이슬람...골치 아프면 아예 피하자?

늪이 두려운 유목종족화...온다! 차갑고 넘치는 홍수는 더 두려웠을 것

초원의 종교 사막의 종교까지 받아들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알라바이(alabay, alabai) 개 칸(?)의 자손

perro[뻬로] амка [암카]

참고 ▷ pedernal [뻬데r날]

1. 부싯돌

2. 라이터돌

3. 단단한 것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특징

오스만 투르크? 맞다, 그 투ㅣ르크족.

개(알라바이)의 날이 국경일로 정해져 있을 만큼 개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경배한다.

알라바이는 황금조각상을 받고 기려진다.

(종족의 아버지 대체? 니야조프 전 종신 대통령 등 대통령들이 좀 개를 개로 취급하려 했으나 모두가 더 난감해 했다. 수도에 세워진 대통령들 황금조각상이 갯수는 더 많다.)

다만, 정치 체제 및 그 우방에 대하여 지구상에 북한과 가장 비슷하다고 비교 대조되는 공화국이지만, 대통령제로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전 종신 대통령의 황금상은 수도 아스흐가바ㅌ(Ashgabat, Aşgabat) 곳곳에 세워져 있다. 김일성 동상쯤으로 대조해 보면 흡사하다. 소비에트 연방시절 소련 공산당 출신이다.

모든 기관은 물론 방송 언론이고 뭐고 죄다 "국영".

개발 위한 외교 접촉도 사실상 원 루트.

참고로, 제2대 대통령 겸 총리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는 1대 니야조프의 아들이 아니나,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가 2022년 3월 12일 그 아들인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주고 15년 9개월만에 사임했다.

아래 유튭에 등장하는 푸틴과의 '개 선물' 에피소드 속 그 대통령이 제2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이다.

한국 농경지만큼 목화밭이 널리 널리 펼쳐져 있다.

천연가스 등 자원 연료의 매장량이 너무 풍부해서 펑 펑 낭비하며 살고 휘발유값이 개똥값이라고 한다.

지옥의 문.

천연가스 개발을 위해 땅을 팠는데 씽크홀처럼 거대한 구멍으로 가라앉았고, 혹여 유독가스 발생 우려로 불을 붙였더니 꺼지지를 않는다고.

앞으로도 100년 이상 계속 타오를 예정(?)으로 예측되어 현재 정부는 어떻게든 끌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다고.

아래는 투르크메니스탄에 관한 유튭 숏 영상.

참고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