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믜디, 복·말] 약 1만년전 ~8천년전 선사 유목족의 땅으로, 그리고 ㅂ윜(Vik) 종족으로

...뮬레딸 3공국 중 덴마크 식민통치서 독립뒤 입헌군주제로,

빅토리아 왕세녀, 프랑스계 장군 까를 요한 14세(Karl XIV Johan)의 6대손 딸

(솔직히 신라 왕실만큼 골품제도로 얽혀 있으며,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 등 왕실 후예들과 얽혀 있음. 다만 바이마ㄹ, 게르만, 아리안, ㅅ카를, 짤, 정체성들 중 어디가 더 큰가에 대한 것은 노코멘트.)

쌀등을 재료로 한 음식 mat[맡, 맛], mål[말], ris[히스] 등 부터 많은 히찌 복·말 전래의 사(샤)카 롱족중 한 복(벜)킹 족. hampa[삼파, 함ㅣ파]. (햄, 형. 刑.) hampa-tyg (삼)베.

...다만 현재 초기 고리 상(샹)띠 의식 희박해진 편.

(류임현의 이론에서 참고 바람.)

그외, 러시아 짜르와는 덴마크와는 전혀 또 다른 대적적 깨즘(?)의 세계사적 역사가 있음.

▷ 민감한(?) mage, buk, båt, tära, tarm, tanke, vara 용어에 대하여도 빼두지 않고 추가 기재해 두었습니다. (한 때 북유럽 및 스칸디나비아 등지의 원유, 천연가스 등과도 연관하여 에너지, 자동차, 기계, 선박 조선업 등과의 경쟁이 민감한 영역에 해당 되었고, 현재도 글로벌 협력 혹은 수주와 수요 공급등 연계 라인들을 달리하며 지속되고 있는 편에 속합니다.)

이 번 초정주체 金총리, 北대사관 둔 스웨덴 왕세녀에 "한반도 평화 가교 희망"

왕세녀 "중감위 활동 의미 각별…양국 협력 확대 방안 지속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청 형식으로 스웨덴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 내외가 10월 15일(수)~17(금)간 공식 방한했다. (사진 : 국무총리실)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환영만찬 행사에서 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씨리에 스웨덴 왕세녀와 입장하고 있다. 2025.10.15.

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시리에(스웨덴어: Victoria Ingrid Alice Désirée, 1977년 7월 14일 ~ ) 스웨덴 왕세녀 내외가 스웨덴 주요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0.15.(수)-10.17.(금) 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외교부는 이 번 방한기간 중 빅토리아 왕세녀 내외가 대통령 예방, 국무총리 면담 및 만찬 등 일정으로, 양국의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 판문점 방문 △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 참석 △ 부산 스웨덴 참전 기념비 (前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 터)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빅토리아 왕세녀 내외의 방한은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스웨덴 왕위 계승권자의 공식 방한으로, 교역·투자,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의 토대를 마련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칼 16세 구스타프와 실비아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장녀로, 예상대로 왕위에 오르면 스웨덴의 4번째 (마르그레테 1세, 크리스티나, 울리카 엘레오노라에 이어) 여왕이 되며 1720년 이후 첫 여왕이 된다.

(빅토리아 왕세녀의 아버지 칼 16세 구스타프의 아버지, 즉, 고조할아버지 오스카르 2세의 아들인 증조할아버지 구스타프 6세 아돌프의 아들(손자)인 할아버지 베스테르보텐 공작 구스타프 아돌프 세습 왕자는 덴마크 코펜하겐 카스트루프 비행장에서 항공사고고 죽었다. 향년 40세.)

빅토리아 왕세녀는 그간 2015년 공식 방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계기로 방한하여 2 차례 방한한 바 있다.

참고로, 해마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그 국가가 맞다.

노벨상은 분야마다 선정 기관이 다르며, 생리의학상은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학연구소, 물리·화학·경제학상은 스웨덴 왕립과학원, 평화상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서 선정한다.

노벨문학상의 선정 주체인 스웨덴 아카데미(Swedish Academy), 스웨덴어로 Svenska Akademien[스벤스카 아카데미엔]은, 현재 한국어로는 한림원(翰林院)으로 번역되고 있다. 1786년 당시 국왕 구스타브 3세가 설립한 스웨덴어·스웨덴 문학 진흥 기관이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청 형식으로 스웨덴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 내외가 10월 15일(수)~17(금)간 공식 방한했다. (사진 : 국무총리실)

김 총리는 10월 15일(수) 오후 빅토리아 왕세녀와 면담을 갖고 한-스웨덴 관계, 한반도 평화 등 지역정세,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하- 보도자료에 따르면, 먼저 김 총리는 스웨덴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오늘날까지 중립국감독위원회 활동을 이어오면서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고, 앞으로도 스웨덴이 계속하여 가교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총리는 세계 무역질서 재편, 기후변화, 저출생과 같이 한국과 스웨덴이 함께 직면하고 있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특히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미래 성장산업인 ABCDE(AI, 바이오, 문화컨텐츠, 방산, 에너지)를 중심으로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고, 우수한 제도와 역량을 갖춘 스웨덴과 우리나라 간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김 총리는 양국 국민이 활발한 인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가까워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K-pop, 문학, 영화 등을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빅토리아 왕세녀는 우리측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김 총리가 언급하였 듯이 스웨덴의 한국전쟁 의료지원단 및 중립국감독위원회 활동이 스웨덴 국민들에게도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하였다.

​왕세녀는 금번 방한 계기에 판문점 방문, 문화 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을 알아가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실질협력 강화를 포함하여 한-스웨덴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자고 하였다.

그 외, 빅토리아 왕세녀 부부는 주요 한국 기업 CEO들과도 만날 예정이며,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 참석한다. 행사에는 한국과 스웨덴의 기업인 150여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스웨덴 작곡가·프로듀서와 한국 아티스트 간의 활발한 협업 사례를 조명할 방침으로 전해졌으며, 한국 영화계의 주요 인사들과의 오찬도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영화산업 협력 강화도 논의 될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 영화제는 2012년 스웨덴 실비아 왕비의 제1회 개막식 참석 이후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외에도 판문점 방문, 부산 스웨덴 참전 기념비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총리,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와 기념촬영

김민석 국무총리와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가 1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태린 여사,빅토리아 왕세녀, 김 총리, 왕세녀 부군 다니엘 왕자. 2025.10.15

필자 류임현의 관련 연구 및 이론에 대한 상세한 논의는 생략하고, 간략히 아래의 글로서 참고로 기재해 둔다.

(한자 갑골문명의 갑빠, 갑피, 혹은 까파, 까피(딸)의 흡사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말과 표현들과도 비견할 만 한 것으로, 사실상 빙하기 무렵 정착했던 동쪽 öst[오스떼] ridge[히찌]의 ås[우스, 아스] 산등성이 골, 고리 종족들은, 한반도 경상도 및 부산 낙동강과 삼한 남해 일대의 호모 까락떼루스 언어 종족의 말과 더 앞 서 기원을 가늠키 어려운 고대종족 호모 히크루스의 후예로서의 갑골문명 종족과의 한반도 히찌 아스 튜, 힘, 타이(태), 바이(백) 산맥에서의 도ㄹ킹, 이후 특히 태호복희 희씨 황족의 중국중원 진출과 고리 동맹까지 이어지는 아스 종족의 초기 임페리얼의 (최소 의)형제·자매 종족들이다.

다만, 튜, 즉 씹- 멐쓸의 갈래는, 그들의 트기 되며 섞이는 피지컬의 특성 및 필연적인 먹성, 그리고 생존 방법의 선택들과도 무관하지 않다.)

간략히 스웨덴어의 전래 흔적의 기재.

gå [가, 고, 구]

go(가다), walk(걷다), 이동하거나 움직이는 동작.

스웨덴어 현재형(걷다: går 고ㄹ, 구ㄹ), 과거형(걷다: gick 긱, 끽,), 완료형(걷다: gått 갓, 궅, 곹)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

사실상 초기 원시어에서는 "갔다", 즉, 떠났다, 사라진다, 죽다, 없어진다, 가서 오지 않는다, 등으로도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떠나다; 여행하다; 운행하다; 출발하다; 움직이다; 작동하다, 되어가다

dödsorsak [됟소r-사ㅋ]

1.사인. 2.죽게 된 원인.

sak [샄] 일, 사정, 소송

saka [사카] 소용없는 패를 버리다

saker [사케r] 유죄의

sakna [사크나]

1.…이 없다, 2.찾지 못하다, 3.…이 없는 것을 깨닫다

ås 산등성이, 분수령, (지붕의) 용마루. [아스, 우스, 오스]

krön (산, 담장 등의) 꼭대기, 산등성이. [크로ㅐㄴ]

uppgå [엎파가, 엎ㅍ고, 엎ㅍ구]

1.이르다 2.더 큰 단위로 흡수되다

lång [랑, 릉, 롱, 룽]

1.긴, 2.장기의; 먼, 3.장거리의; 오랜

(이해를 돕는 단어 중, 용, 눈사태, 포·말, 파도, 온다, 간나, 흐릉, '압록강에서 빠졌다 살아나온 사연' 등)

väder [바ㅣㄷㅔ] 바람, 기후, 날씨, 기상,

vind [빈드, 윈드] 바람

fläkt [플랰ㅌ]

1. 바람, 미풍; (비유적)기풍 2.선풍기.

blåst [블루ㅏ -스트] 바람, 폭풍,

våg [보ㅏ그, 부그] 물결, 파도, 파동, 파(波) ; cf) 바흐

säl [바다표범]

쌀 등을 재료로 한 음식 mat[맡, 맛], mål[말, 몰, 물], ris[히스]

majs [마ㅎㅣ스] 불가산명사 옥수수.

hägg [핳ㅣ그] [식물] 향기 짙은 흰 꽃송이가 달린 관목.

sång [소ㅏog] 노래

sjunga [ㅅ훈가]

1.노래하다

2.지저귀다; 창화하다

bön [본ㅓ, 뵌] 기도(祈禱), be

björn [비ㅐ른]

1. [동물]곰 2.(농담조로) 빚쟁이, 빚 독촉자.

Björnar [비ㅐ르나r] 곰

(nalle [날레] 장남감 인형, 특히 곰 인형)

기둥

1.pelare; påle [뽈레]

2.post.

3.stöttepelare; stöd [슽ㅓㄷ]

näste [나스떼, 내스떼]

1. 새의 둥우리; 은신처

2.소굴

3.온상

hem [헴] 집, 주택, 주거

hus [hʉːs]

1.명사 집, 건물, 주택; 가문

2.(달팽이 등의) 집.

holk [홀크]

1.(새들의) 집, 보금자리

1.ko[코] kossa[코사] tjur[띠(티)우르] oxe[옥세] nötkreatur

2.bo- skap

염소

1.get[껫, 겟] killing[낄링, 킬링] 2.kid [끼드, 키드]

(음식 따위를 먹다) äta[에아따], ta[따], ha[하].

(손으로 쥐다, 먹다) ta tag i[따 따ㄱㅣ] hålla[할ㄹㅏ] fatta[ㅎ파따] gripa[그리빠]

druva [드루바] 포도

dropp 1.물이 뚝뚝 떨어짐. 2.포도당 주사.

när [나ㅓㄹ] 1.가까이, 2.언제, 몇 시에, 3.~ som helst 언제라도

bok [복] 너도밤나무 목재. 책.

boka [보카]

1.장부에 기록하다

2.예약하다

bokmål [복말] 언어, 랭귀지,

bok-mal 1.좀 2.책벌레; 독서광.

('말'은 대체로 보카, 기록과 같이 벌레, 즉 '뿔가'를 뜻한다. 호모 까락떼루스 언어와 관련 글에서 좀 더 상세히 기록해 두었다. i(t)ch 또한 관련 용어로 추정된다. 빝과 튬을 갈구한 다른 이유 한가지와도 관련이 있는, 의성·의태어에 가까우면서도 상당 정도 이상 사회적 용어들이다. 페이네.

사실상 "복" 한자어로는 널리 알려진 바 그 복이지만, 비속어로는 "뽁"으로도 쓰인다. 상당 정도 입 구멍 및 소통과도 연계된 용어이다.)

ögla [오ㅓ글라] 1. (실, 끈 따위의) 고리, 올가미

hyska [히스카] 고리

ring [힝, 링]

1.반지; 타이어; 원형, 고리; 권투장

2.(고등학교의) 학급, 학년

länk [랜크]

1.(쇠사슬의) 고리; 연줄, 유대

2.라디오 단파 송신 중계 장치3.[정보통신] 링크, 연결[문]

stropp

1.고리, 띠; (전차 따위의) 가죽 손잡이; [선박] 활차의 띠 끈

2.허풍쟁이.

äkta[아ㅣ끼타] 결혼, 혼인

gifte [기프떼, 기후떼] 결혼, 혼인

giftermål [기프떼말] 결혼[식

mete [메떼] 낚시[질].

hampa[삼파, 함ㅣ파] 마포(麻布). hampfiber

(햄, 형. 刑.) hampa-tyg (삼)베.

(삼베) hampatyg.

vävare [배ㅏ바레] 베 짜는 사람, 직공.

vägg [백g, 벽g] 벽, 담 (용기, 내장 따위의) 내벽, 안쪽

mur [mʉːr] 담, 벽

만(灣) vik[빜, 윜], bukt (작은); golf (큰).

öst, ost, öster. 동쪽. 이스트.

kultụr [kɵltʉːr] [꿀퉈]

1.문화, 문명

2.경작, 재배, 양식(樣式)

mage [머그] 복부, 배

buk [북, 뷱] 배

båt [보ㅏㅣㅌ, 부트, 보ㅏ트, 배-ㅌ] 배

tarm [탐] 창자,

tära [태ㅏ라]

1.애끓다 2.소비되다 3.파괴되다 4.수척해지다

tår [또ㅏ르, 뚜ㄹ] 눈물, 방울

tanke [탄케] 생각, 이념, 사상, 의견

vara [바라] 물건, 상품, 물품

vara [바라] ~ 이다, ~ 있다, ~ 발생하다

vara [바라] 계속하다, 곪다

våra [보ㅏ라, 부라] 소유대명사 vår[보ㅏㄹ, 부ㄹ]의 복수형

빅토리아 왕세녀 공식 인적사항 : 외교부 게재 보도자료.
그녀는 자신의 헬스 트레이너였던 다니엘 베스트링과 2010년 결혼해 2012년 공주를 출산했다.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부부는 동네 이웃 같은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해 국민들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토리아 왕세녀 부군 다니엘 왕자의 공식 인적사항 : 외교부 게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