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08. 크게 오해 가능할 만한 오탈자를 몇 몇 바로 잡아 두었으며, 다소간 이해를 돕는 강의가 필요하겠으므로 일단 가능한 만큼씩만 읽어봐 두실 것을 권고해 둡니다.
좀 더 다양한 각도, 측면, 차원들로 설명을 보태며 이해를 돕는 영상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질의를 받고 응답하는 방송등의 방식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뽁말이라고 들어보신 적 있나요? 푸셍은 뭔지 아실까요? 앙팡 보다 더 갓난애,
아니, 그보다 먼저 "갑골 문자"는 어느 나라(?) 문자일까요? 그 기원은 언제 어디서부터 일까요? 얼마나 어떻게 잘(못) 알고 계실까요?
필자(본 지 기자로 활동중)의 관련 이론에 대하여 현재 얼마나 알고 계시든 기획 <또르뚜가 갈라파고 싸라 뽁말 솔레ㅎ 갑골문명 (上)(下)>를 숙지해 낸 뒤로는, 인류와 언어에 대하여, 그 세계사에 대한 것 뿐만이 아닌 좀 더 새로운 '생각'과 '믿음'으로 챠지charge 샹그change 되는 샨스,챤스chance를 얻게 되실 것입니다.
운 좋은 향그(hänge)러운 독자분들.
풐(포ㅋ). 푸세. 푸셍. 푸새. 뽚ㅎ. 싸까ㄹ.
ㅎㅣ오. 자. 하세. 싸ㄹㅏ. 우리나. 도르미ㄹ. 모맇.다.
ㅎㅎ. 오디.오소. 곰. (아ㅣ)고늬. 씨아. 스ㅓ티ㅔㄴ. 혼(훈)ㅌ. 리ㅂ. 푸(어)씌ㄴ(附身). 소ㄹ. 질러....한바리/칸발맇
비쓰. 듀르(ㅅ쥬르) 무.늬. ㅎrey. raya. li-sta. 페이네.
꼼ㅓ. 꼬메. 빠싸ㄹ. nehmen[니믄]. essen[애쓴].
뿌아. púa. puado. 빻아. 띠몬. 스티ㄱ. 챠.채.
ㅎ헤드. 모나ㄹ까. 후(호)앙. (오르) 레이.
red. rets. 따ㄹ로.
또르뚜가. 토르투가. tortuga. 똘띠. 쏴ㅎ라(zara). 아미다 하뽀니까(Amyda japónica). 갈라파고. galápago.
띤. 침. 솔. 파인. 핀(펜). 쏠레ㅎ. 갚.
마ㅎ끼스. 돌멘.
cf) 중국어 거북이(구) 龜[꾸ㅣ] 16획, 자라(별) 鳖[삐에] 19획, 鼋[우ㅔㄴ] ; vs. 九[찌우ㅓ]
甲[찌아] 1.십간(十干)의 첫째. 2.껍질 shell 3.손톱 nail 4.무기 armour
-아래- 단어로 나열된 글은 먼저 잠깐 쭈욱 - 훑어 내려만 본 뒤 스킵(skip)하여 ㅎ깁(keep)해 두고 "▷ 본문에 앞 서 일러두기"로 내려가서 읽으시면 됩니다.
-아래-
oㅏo ㅎㅎ ㅁ무ㅁ. ㅎ기. 깋ㄹ. 깋ㅂ. 거ㄹ. 쭈ㅂㄹ.
롷. 골. 갚 골.
치. 띠.
빠- 보.
아튜ㄹ. 우ㄹㅍ. 히. 띠(찌). 텨. 끟(끔ㅓ. 꼼ㅓ). 띠. 튜. ㅎ그우ㄹ. 헤ㅇ. 텽. 튬. 튠다ㄹ. 무. 텬. 투. 티(치). ㅎㅣ파. 미. 갚. 고ㄹ. 빠ㅎ. 씨ㄹ. 프ㄹㅓ개. 브리. 치쓰-꿰. 무구. 구뜨. 믜게ㄹㅌ. 픠힘. 토르. 라바. 니아오. 쵸리. 나ㄹ. ㅎ살. 살리ㄹ. 띠. 떼네. 알라. 깨즘. 타그. 깡. 온다ㄹ. 발ㅎ히. ㅎ프르ㅇ. 휴. 만. 노르. 샤(차,까). 다운. 오소. 와소. 보ㄹ(ㄴ)ㅏ. 보레아ㄹ.ㄷ. ㅋ옴.홈. 따가. 찌찌. ㅋㅎ오메. 꾸ㅔㄴ. 두라ㄹ. 스꼬ㅌ. 솔.ㅎ오.디. 핥레 루야. 꼬파. 꿒. 꼬ㅁㅔ. 빠샤. 꾸이다. 꾸브리ㄹ. 꾸바ㄹ. 뚜르나ㄹ. 두레.박. 카치나. 가이나. 트레.곤. 샤르. 복. ㄹ헤. 듐. 담. ㅁ왕. 샨띠(씌). 파뜨라. 바라. 바륨. 파타. 멓지. 니믄. 쉬. 쉬ㅍ. 포ㅋ.푸ㅋ. 쿵. 롷ㅋ. 토(도).레. 뮬레. 탈.레. 너덜. 루ㅜ트. (아)무르. 아ㄴㅣ요. 씨르꿀로. 씨아꼬ㄴ. 골민. 고리. 옥타(곤).비아. 뮈디ㄹㄴ. 꼬브르. 아스다ㄹ. 아사도. 후ㅔ다. 발란사. 발랑스. 류ㄴ. 페. 윟. 꼬르소. 빨ㅎ라. 플라그라r. 그란데. 까. 샤카. 까끄라. 아구니. 가야트리. 칸.타타. 발란사. 발랑스. ㅎ알랄라이크. 트로이카.
쵸로. 할라.고라. 삐ㅎ. ᄒᆞᅟᅵᇂ 끼(찌). 비아. 봐. 비다. 비ㄹ. 코레아. 아우로라. 아슬라ㅎ. 바이라ㄹ. 발라ㄹ. 탈. 쵸선. 타. 푸리아. 돌푸. 돌멘. 돌만ㅎ. 헨찌.
드ㅔ름. 드ㅎ으릉. 솔-레(ㅎㅣ). 바ㅎㅣ(우). 쿵. 키ㅎ. 듘. 마ㅎ끼스. 얼. 꼰데(카운트). 비꼰데. ㅎ공ㅌ. 바론.
오르 레이(헤이). 두꿰. 알레스.
para[파라]. 파라솔. 파락호.
가라(지).
얼루어.
까리뇨. 갈라파고. 까빠. 끼라스. 뚜르나ㄹ. 타투. 타이가. 루ㅜ희. 아이. 단스. 쿵. 칸. 미르. 바이오른. 발라ㄹ. 살타투스
뽁. 봉. 봄. 밤. 씨아. 샤(차). 쎄. 티게. 푸닥. 엠. 오소. 또떼. 뽀로로. 또뗌. 또떼미꼬
도ㄹ. 만. 만씨아따. 살타띠오. 그라바. 타그. 모니ㅇ. 핡킨 끄로이츠.
푸두(주)한. 루챠ㄹ. 벨르. 할레. 알레. 아베 말이야
파ㅎ/꿰 포ㅋ/빽 텬ㅣ/티ㅎ 손/쾌 옥타곤 나라시온 칸발릭/한니발 발라ㄹ 코레아
푸ㄹ. 아튜ㅓ. 아쥬(슈)ㄹ 블라우. 엘프. 픠힘. 엘로히ㅁ. 알로하.
푸세. 푸새.
푸셍(poussin)
깦. 갈라파고. 끼라스. 꿰레. 슬레이. 꾸ㅔㄴ. 뀌ㄴ. 끼. 아리ㄹ아. 레 뀌 엠
뮈디ㄹㄴ. 믜디아.
우. 고ㄹ. 암마. ㅎ밯바. 할트무라. 아ㄹ타믜라. 부ㄹㅏㄹ. 불카우. 불타. ㅎ엘레니즈ㅁ.
씨ㅎㅏ. 샤(챠).슬. 쎻. 카슬.
할라.고라. 할레. 알레. 알라. 벨라.
(아튜ㄹ). 텽. 치ㅎ. 타ㅣ띠. 긋. 극.
Himmel[히ㅁㅡㄹ]. 쥬(슈)ㄹ. 우쥬ㅎ.
히믈레. 하-나ㄹㅎ.
wie [비]. 나스. 바ㅎ사.
zehn [즌(진)]. 젠.
고리. 읍ㅓ루. 쥬ㄹ(슈ㄹ). 물기ㄹ. 마ㄹ갈. ㅎ이어. 엉글렁. 뎡글렁. 프ㅓㅎ굴렁. 완(우ㅓㄴ). 아고ㄹ타ㅎ. 아이씽. 부쿠리(무쿠리) 용션. ; 엘ㄹㅏㅎ. 엉굴렁(恩古倫), 덩굴렁(正古倫), 푸(부)ㅎ굴렁(佛庫倫) 세 선녀 백두산(白頭山) 인근 불후리 오모 호수 목욕. 까치 붉은 열매. VS. 아무르강 가까운 "흑룡"강성 부쿠리산 불후리 호수 세 선녀 목욕.
뽀로ㄱ. 트레스. 트리. 뮈요. 우·아. 아바이. 아우로라. 키ㅎㅣㅎ. 반동. 역. 요크. 떼르미르도르
토르 레 미ㄹ 화 솔 라 티 토우...도레 도레 미파 미파 솔라 솔라 미레미레 도티라
아스. 아사다ㄹ. 아사도.
하-나. 두. 셑(섷, 석). ㅎ렡.넽(넋. 따ㅎ. 꽈드로). 다. 여ㅎ. 니ㄹ곱. 여덯(덧). 아(홉). 녀ㅎ.
이. 얼. 싼. 씌. 위. 리우. 치. 빠. 찌-우. 쉬.
일 이 삼 사 오ㅎ 유 치 파 구 십(띱)
완.
운(웅). 또. 뜨레. 꾸아뜨로. 씬꼬. 세이스.섹씨또. 씨에떼. 오쵸. 누에베. 데쓰(텡. 텐. 뗀)
cf) caballo [까바요] 말.
▷ 본문에 앞 서 일러두기
먼저 위 나열은 최소 약 1억년에 걸친 현생 최대 지배종족으로의 지구 전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언어종족의 전개, 뭉뚱그려 정의하여 인류 종족의 발생과 교배 및 지배적 등극 과정등에 대한 필자 (본 지 기자로 활동중) 이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그 대서사(시) "나라시온(narración)"의 기록 작업중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하여 좀 더 인류 종족(들)의 초기 터진 '말'들에 대한 고찰등에 근거한 대표적 현용(現用) 전래의 것들에 대한 표기입니다.
향후 좀 더 읽기 쉽게 만화 혹은 영상등으로도 전달 예정에 있으나, 본 글은 또한 활자 혹은 문장으로 된 이론 풀이글의 소화도 가능하신 분들을 위하여 간략하게 기재하고 있는 작업들중 일부입니다.
기재 순서는 인류가 말이 터진 대체로 통사적 기원에 따라 기재하려 하였으며, 그러나 호모 까락떼루스(필자의 잠정적 지칭용어) 언어 종족의 말이 문명어로서 좀 더 폭발적인 전개 이후로의 그 확산 과정의 것들이 현재에 이르고 있는 만큼 기재된 순서가 반드시 발생의 선차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인류의 초기 선사(?)시대의 전개는 상대적으로 매우 매우(?) 느리게 전개·전파되었을 것으로 짐작 가능하며 언어 사회의 폭발적인 문명적 전개에 앞 서는 무리들의 결합 혹은 결속의 크기나 횟수는 가능성이 희박했던 만큼 또한 쉽게 (초기) 방사나 이주, 결별 등 해체로도 이어졌을 것으로도 추정합니다. (물론 대략 환경 조건에 따른 시기마다의 각 생존 자체를 의미하는 기초 단위들에 대한 고찰 및 결론들에 대하여 성급하게 논급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실상 신생대로 들어서면서 실재 공룡은 전멸하는 과정에서 인류종족들 또한 좀 더 극한적인 극단적 생존 환경에 처해야만 했을 것으로, 비록 존속은 되었을 망정 '36.5°C'의 항온동물인 인류(?) 종족들이 그 앞 서 공룡기 중생대 이후로의 몇 차례나 되는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는 과정에서는 특정의 공간·장소에서 큰 무리가 모여 특징적인 특정적 문명의 전개라 부를 만한 사회를 이루기는 극히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생존 그 자체가 대단하고 기적적인 과정이었을 것으로 짐작 가능합니다.
공룡만한 크기의 인류가 지배적으로 있었을 것으로 추정 가능하기는 힘들지만 자기장 및 모든 방사적 핵물리학적 조건등이 현생 인류의 사이즈가 적당한 만큼으로 그 또한 현생화를 보이기 이전에는 기후나 등속의 어떤 쾌적한(?) 조건으로도 지배적인 종족이 되기는 적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최소 1억년에서 현재까지 약 몇 천 만년의 세월을 거치며 각 종족적 특기할 만한 특징들이 개발되었을 것이며 소수에서나마 유전적 발생·전달·이전(?)이 이루어져 현재로 전래되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 관련으로도 본문중에도 간략한 힌트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적 지구 물리생태학적 차원이 아닌 지구·태양계 초월적인, 어떤 신(?)격적인 작용등이 전적으로 없었다는 식의 단세포적 이론 가설은 아니며, 사실상 우르(?) 우러르는 우리 우주의 어떤(?) 좀 더 가까운 차원의 역학 혹은 물리적 차원 존재들의 그 직접적 관여나 영향, 개입등 또한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 현생의 언어종족의 전개로서 지구 인류역학(?)적 차원의 많은 것을 지배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인류종족은 마치 자신들이 절대적 갑으로 자처하는 듯 살고 있으나, 니아오 냐오 새들의 존립들보다 더 길게 가능 할 지에 대하여도 단언하기는 힘든 존제체들인 사실에도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해 둡니다.
언어종족의 언어에서 일 예로 사ㅣ, 버드ㅣ, 니아오(냐오), 쵸(됴ㅎ, 조), 라ㅎ, 앙가스, 알레스, 등의 지칭어들로 그들과의 관계 및 인류 (언어)역학적 함수를 이해시킨다면 곧잘 쉽다고 이해될 만한 인간들이 현재는 위 얼쓰ㅜ 지구의 갑 고ㄹ리 홍익인간의 신뢰 아래 더 많이 번성하고 있다고도 먼저 보고합니다. 우로. 우뢰. 아뢰.
▷ 본 글 읽기를 위한 재미있는 간단한 예습 드림. :
(튬, 둠, 줌, 드리ㅁ. 트리. 트레. 각 차이도 있다는 것도 먼저 지적해 둡니다. 인류의 언어는 쉽게는 좀 더 즉물적인, 직관적인, 말 터지는 지적이나 상형적인 혹은 소통적 발화들 뿐 아닌, 점차로 더 은유, 환유, 심지어 직유적 사고등까지가 더해지며 형성된 것입니다.
이쯤은 어떠세요? 와, 꽃 같은 줄. 와, 엿 같다! ㅗ ~~ 뭐 그런 쯤은 언제적부터?)
인류는 꽤나 길게 천지사방이 해가 떠고 희고 추운 히(ㅎㅎㅐ)/끟(끔ㅓ) 꼼꼼 꼬메의 기간을 견뎌낸 것으로 추정되는데, 블(란꼬) 피힘의 쵸-의 있음/얻음이 절대적 암 무ㄹ, 암 마, 빠바만큼 생존에는 절대적인 것임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긴 기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초인간적인 선각자님들 차원의 그런 깨달음은 아닌, 인류 전반의 전개에 관한 것입니다.
한 일 예로 히/끟(끔ㅓ)은 사ㅣ/깨뜸, 살/둠으로, 나르/둑, 온다의 옴의 쵸와 홈의 발견과 인식들로 r헤드, 탄, 핌, 등으로도 대체되며 이해되고 지칭되면서 관계화 되고 방사 확산적으로도 (변형) 전개되는 것입니다. 점차 분립되기 전까지는 사실상 아(ㅎ이, 어)/니(디), 나/니(너), ㅎ이r/데(떼)r의 구분도 그저 좀 더 본능적(?) 수준에서 처리되면서 전개 되었을 것입니다.
▶ 참고로, "ㅎ" 표기의 음가는, 현재 한반도에서는 [h] 발음에도 유사하게 전래되거나 시옷 받침등 몇 가지 음가로 전이되면서 남아 있기도 하지만 중세어를 지나며 아예 탈락 된 경우도 많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끟은 현재 가장 가깝게는 끔의 명상형, 끗(끝)등으로 발음 및 표기되는 것이 그 예입니다. 실상 아예 탈락된 끄-(끄어, 꺼 등)와도 더 상통되는 같은 어원 용례의 관계어인 것이며, 끌도 그 한 갈래의 용례입니다. 서구로의 전래는 그 표기로서 대체로 r, h 등으로 기재되나 발음이 아예 [ㄹ] 같이 들리게 발음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ㅎ]으로 발음되거나 희미하게 발음되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먼저, poro[뽀로]는 현재 핀란드에서는 루돌프 사슴코로도 널리 알려진 그 순록을 일컬을 때 그리 부릅니다. 현재 툰트라, 타이가 지역에서는 순록도 ram램, ren렌, 혹은 rein레인 등으로, 대체로 묶고 매서 기르기도 하며 썰매 즉 그 슬레이를 끌기도 하는 짐승, 가축, 고기로 전래되고 있는 것이 확인 가능합니다. (딸램, 아들램, 딸랭, 등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사실상 현재 한반도 남반부 언어종족의 그 어원 전래(이하 잠정지칭 까락떼 어원)에서 뽀로ㄱ', '뽀로로' 등의 단어나 용례가 남아 있는데요, 역시 '뿔가'와 연계시켜 이해하는 것이 쉽습니다.
에스빠뇰어로 전래된 뿔가(pulga)는 튁 튁 튀는 벼룩, 뿔가ㄹ(pulgar)는 엄지(손,발)가락의 의미외, "번식으로 번져서 늘어나게 할 목적으로 남기는 포도등 덩굴의 더미"를 뜻하는 것으로 정말 그 까락떼 어원의 "뿔가지는" (뿔가, 뿔라, 불어나는) 것으로 유사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현재 스페인어 pulular[뿔루라ㄹ]의 뜻이,
1.(장소에, 사람, 동물, 물건이) 꼬이다, 꾀다,
2.(곤충과 구더기가, 어떤 장소에) 빨리 번식하다, 우글거리다,
3.(채소가) 움트기 시작하다, 싹트기 시작하다.
로 전하는 것과 대조하여도 거의 똑같다는 것입니다.
다만 까락떼 어원의 "뿔루라"는 한반도 남부로 여전히 전래하건데 주어가 2인칭등에게 제3의 것을 '불려서 늘려라' 라고 명령을 하거나 청하는 용례로서 남아 전래되고 있는 반면, 스페인어로는 그 주어 자체가 꼬이고, 꾀고, 우글 우글 불어나고 마구 싹 터 움터나기 시작하는 것을 뜻한다는 다소간(?) 주체/객체, 사동/피동 간 클라스의 흔적이 있습니다.
또, 반면에 뽀로, 뽀록은, -잡힌 포로, (뿔 등으로 들이 박아) 구멍이 숭숭 난 것의 의미에 대하여 한반도 남부에서는 그리하여 만 천하로 드러나는 상황, 즉슨 "뽀록나는" 것으로 전래 되어 쓰이고 있으며,
뽀로로(pororó - 마지막 r에 악상 발음까지!)는 펑, 혹은 튕 튕 팅 팅- 튀겨 오르는, 옥수수 곡식 등을 튀긴 팝콘 같은 것으로 전래되어 간 것이 확인 가능한 반면, 물론 뽀로록 뽀로록 부풀어 오르는 의태어 및 의성어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한반도에서는 자그마한 것들이 걸어 다니는 아장- 아장-과 대조할 만 하게 다소 잽싸게 이리 저리 (걸어)다니는 것을 뽀로로- 뽀로로- 다니는 모양의 의태어로서 대체로 쓰이고 있으며, 사실 좀 자그만 것들이 뽀로로- 뽀로로- 다니면 한반도 남부에서는 참 귀여워들 합니다.
한 가지 더 살펴보자면, 그 '튀긴 옥수수'를 지칭하는 말로 전래 되어 간 to-te[또떼]는, 본래는 뭔가 폭발하거나 불이 확 붙는 의태어, 의성적인 연상이 강한 말이나, 불을 붙일 수 있게 된 인류 종족이 좀 더 '떼'로 늘어나던 초기의 말로도 추정됩니다. 부싯돌을 또한 의미하는 "치"스까에 대하여, 아마도 석탄 외 그에 앞 서 떼가 늘어나면 좀 더 주위가 훈훈하게 살 가능성도 높아지고 연료로 사용 가능한 인분등이 굳은 것등을 떼 가져다가 활용할 수 있게 된 과정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피운 불에서 튀겨지는 옥수수라니! 톡 톡 튄다고 합니다. (물론 de, te는 떼어져 분리되다, 소유하다 등의 뜻을 동시에 갖습니다.)
사실상 그들 조상 인류는 자신들을 인류/동물 혹은 신/인류로 나누는 인식이 아직은 본격적으로 분립 의식이 희박(?)하던 때에 자신들이 같이 지내거나 기르기도 하지만 사실상 먹을 거리나 사냥의 목적 대상으로도 삼던 것과도 그 떼(무리)/떼(그들)의 구분이 여전히 그렇게 뚜렷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또뗌(tótem), 즉, 또떼미까, 또떼미꼬, 또떼미스모(totemismo)는 그 '떼'로 삼는다는 것의 의미의 형성이 앞 서 더 선사 시대에서 좀 더 언어 종족화 하는 과정중에서도 한 동안은 더 좀 더 더 넓은 광범위한 것으로서 전래된 것으로서 짐작, 아니 추정이 가능케 하는 용어인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두려워하거나, 그래서 숭상하거나, 때로는 같은 동굴에서 마주치기도 하는, 그러나 사실상은 상호간 적이 되면서 상호간 먹을 거리가 되어지는 것들과의 자신(들)과의 무리들을 상징하게 하는 능력이 좀 더 배가된 것으로 판단 가능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두려운 존재들에 대하여 신성하다고 믿고 동일시하려 하며 그 동식물이나 자연물들을 우러르고 받드는 사회 체제 및 종교 형태로까지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또떼미스모.
그저 취하지 않고 점차 떼,떼, 둑,둑, 둠,둠, 저 분 혹은 저 놈도 또 들일까요? 영역권에 둘까요? 뭐 그런 식으로부터 사실상 그 또메미수미까? 또떼 미스미다! 식 전개까지가 이루어지는 대목은 주목할 만한 과정입니다.
그 귀중한 또떼!까지 먹여가면서 말씀입니다!
또떼미까totémica 여성형
또떼미꼬totémico 남성형
참고로, 현재 에스빠뇰 등 말에서 te의 뜻은 무려 "you", "니", "너".
스페인의 1인칭인 나는 "yo"로, 까락떼 어원 전래로 긍정/부정이 발음 및 상황에 따라 같은 용어로서 결정될 뿐 다분히 모호한 "ㅎ이-" "이이"와도 차이가 있으나 사실상 "유"와도 살짝 차이가 있지요.
"으ㅇ-"의 그 또한 오묘한 긍정/부정의 뉘앙스의 표시는, 그들이 첫째를 의미하는 "1" 즉 "응" "운" "웅"들로서 발음시에 그 태도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응디고 궁디고 알라고.
이후 한반도 할배들이나 중국 중원의 할배들이나 그 어디 할배들이나 그렇게나 싫어한다고 한 투 및 투기 등에 대하여도 다른 기회로 미룹니다.
▷ '은하수'도 간단한 일러두기.
미르내·미리내·믜리내 은하수(銀河水)...'미리내'는 제주도 방언으로 남아
▷ 미-, 믜-, 뮈-의 용례는 몇 갈래로 나뉘어 남아 있는데,
미다 : 경상도 방언으로는 먹이다,
살이 드러날 만큼 털이 빠지다,
미ㄹ다. 밀다. 뿌쉬(push)
믜다 : 밉다, 미워하다,
뮈다 : 움직이다, 이동하다,
뮬레. 믤레. 밀레.
뮈디아. 믜디아. 미디아. (; 중도. 중간. 메시아.)
미르ㅎ : 옛 고어의 용. 롱. 드라곤. ; 드라릉.
mir : 제정 러시아의 농촌 공동체 또는 자치 조직의 명칭으로 전래되었는데 각 농가의 호주들이 그 책임자를 뽑아 조세의 공동 부담, 농가에 대한 토지의 할당 따위의 책임을 맡겼다. 1917년의 러시아 혁명 후 해체되어 집단 농장인 콜호스에 흡수되었다.
cf) 미륵(彌勒) 보살(菩薩) : 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대체로 돌로 새겨 만들어 전한다.
산스크리트어 मैत्रेय Maitreya [마이트레야] maitrī'[마이트리] : 'loving-kindness'
tres [트레스] : 1. 3의, 2. 세 번째의, 3. 3
mullo [무요] 1. 염주 알 2. 구슬
millar [미야r, 밀라r] : 천 명, 천 개; (어림수) 천여 명, 천여 개
moler [몰레r] : 1. 빻다. 2. 압착기에 짜다. 3. 무척 피로하게 하다
molino [몰리노] : 1. 제분기, 맷돌, 빻는 기계, 2. 물레방아, 물방아, 물방앗간
Mühle [뮈흐] 제분소, 제분기, 간,
millas [미야스] : 옥수수 가루등으로 만드는 과자
mill [밀] : (mill에 넣어 가루가 되도록) 갈다[으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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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ㅏo ㅎㅎ ㅁ무ㅁ. ㅎ기. 깋ㄹ. 깋ㅂ. 거ㄹ. 쭈ㅂㄹ
롷 고ㄹㅎㅣ
아th
아ㅎ튜ㄹ
무ㅎㄹ
아ㅁ 마ㄹ
쥬(슈)ㄹ
치
띠
라ㅎㄱ떼
메(뫼)ㄴ
아트(만)
아스(만)ㄹ
.
.
.
ㅎㅎㅣ / 끄ㅁ, 끄ㅅ, 끄ㅎ
아스-렣ㅇㅣ(나ㄹ, 나리)
쵸ㄹㅗ
후앙(황) -떼
(흰호랑이. 태호복희의 연원이 되는 갈림길.
필자의 농담 기재 : 약 만 년쯤 이후 머얼리 남반부 섬까지 내려간 그 후손들도 남아 있음. 현재 그 섬의 인종들은 왜 그리 작은지에 대한 고찰은 생략. 앙앙앙 도떼모 다이스끼 ㅋㅋㅋ)
띠에라
씨에라
(; 라ㅎ리-온. 이후 까렉떼루스 언어 종족의 서 튀 이주시 레ㅎ이로 전래해 가지 않은 루트 일 예로 지적해둠.)
온다. 올라. 온데.
(onda. ola. onde. 파도. 물결. 파동. 너울거림. 굽이침. - 이후 인파 의미까지)
(빙하기의 마지막은 대략 1만년 전후로 추정되고 있음.)
마ㅎ르. mar. 바다. 해양.
경남 합천 황매산성 은하수. 시월. (상담사 나그네님 사진 퍼옴.)
vía láctea, galaxia, voie lactée, die MilchstraBe, galạx
역시 경남의 은하수는 가슴으로, 심장으로, 마음으로 더 넓고 따뜻하게 후욱 하고 내려옵니다. 좀 더 가깝고 친근하게 녀겨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류 동진의 끝 남단의 곳입니다.
1.제는 결코 스펠링, 즉 주문을 외우고 있는 것을 기재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스펠링이기도 합니다.)
인류 호모 까락떼루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운을 띠며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면 쉬울까를 궁리하다 그 중요 부분들을 죽 늘여 기재했고, 상당 정도 이상 설득력을 가진 기재가 아닌가 합니다. (이 글의 맨 아래에서 참고.)
굳이 다른 풀이가 없어도 금새 이해가 되지 않으신가요?
필자(본 지 기자로 저술 활동중)의 이론으로 명명한 '호모 까락떼루스'는 실로 인류 언어의 폭발적, 본격적 사회화 과정에 더 중점을 두고 명명한 것으로서 한반도의 남부 (현재 경상 남북도, 부산 낙동강 일대, 좀 더 삼남 하부 전개)를 두고 지칭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이름붙인 것으로, 다소 붉거나 트기의 검은 뉘앙스까지가 담겨 있으며 좀 더 인류 발생 본원의 원류인 흰색, 희, 하얗다, 하이트ㅓ, 화이트의 색채가 옅은 아이러닉한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분히 기우는 색채(?)감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호모 까락떼루스의 현생 인류는 상당 정도 이상 끌리마의 온난한 기후에 더 적당한 적응체들로서 좀 더 번성한 터라 그런 결과를 낳은 것입니다.
까-는 인류 언어의 어원이라 할 만한 꼬리(고ㄹ)어, 꼬레아의 그야 말로 까다의 까, 까라, 까락 등에서 전래한 것으로, 좀 더 모계의 종족 갈라-씨아, 비아(봫)-락떼아들의 까락 저, 젓(?) 떼 종족들이 발전시킨 말의 초기 흔적입니다.
까, ca?, car, 모든 채집과 수렵이 인류의 생존을 가능하게 한 그 초기의 사회 소통 언어의 흔적인 까다ㄱ입니다. 각 개체와 사회를 구분하되 함께 하는 소통.
사실상 심지어 이후 그 뤃(눈)물나는 스튜의 젓까락질도 그 까에서 전개된 까락떼입니다.
거대한 네 발 사냥 포유류들의 직접 앞 발과 그 손톱의 풐, 퐄(fork)보다 훨씬 더 유용하지만 더 쉽지만은 않았던 인류의 도구로부터 전래되었고, 현재 좀 더 쉬운 듯 착오되는 퐄(풐) 써까래 등보다 인류에게서 덜 남아 있지도 않습니다. 물론 뭐 점차 펜이나 연필도 덜 쓰는 쪽으로 인류는 편리를 추구하고 있으나, 그래 봤자 손-까락도 손-까락입니다.
현재 스페인어로는 dedo[데도]로도 쓰는데 (뭘 데?), 아무튼 엄지 손가락은 위에 기재하였듯 여전히 그 뿔가(pulgar)로 쓰고 있습니다. ; 알람브라 (궁전)도 또한 무려 손가락이라는 뜻입니다. 피와도 같은 덩굴 가지!
물론 대조하여, 핡퀴는 손톱이 긴 여시(우)는 대체로 폭스, 푹스라고들 부르고도 있습니다. 눈이 붉게 타오르는 쏘로(zorro). 늑대는 욾. 로보(여보?).
그럼 먼저 잠깐 서두ㄹ르는 우스개를 붙여 두자면,
할마씨들이 그만 민망한 것인지 자랑스러운 것인지 그 귀찮은 것인지 "뻬쵸하이 쎄 쌓는" 그 것 맘마를 믜는 찌찌 락떼아 (pecho, seno, chichi, mamila, teta) 가리개인 브라자(?)보다도 그 얼굴 가리개를 더 먼저 발명(?)한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입증하는 것입니다.
흡사 씨앗과 같은 보석, 아니 보석과 같은 열매와 씨앗들을 뿌려 놓은 것 같은 갈라씨아의 은하수는 차갑고 또 차가운 하늘이었을 망정 온갖 곡식 알갱이이며 빨갛게 익은 사과이며 천도 복숭아가 둥둥 떠내려 오는 상상 속의 무릉도원이 있는 저 세상도 같아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둡고 무서운 산 길을 지날 때에도 하늘에 뿌린 듯이 수를 놓은 듯 반짝거리며 훤-히 멀리까지도 길을 비춰 보여 주는 듯한 은하수는 어쩌면, 먼저 떠난 엄마들이 무섭지 말라고, 자식들 길 잃지 말라고, 죽어서도 훤히 비추어 아르켜 주는 반짝여 주는 별들인 것인지도 모릅니다. 스떼야! 하얗게 섰데야.
먼저 가 있는 그 곳인지도 모릅니다.
먹고 배를 채울 수는 없지만 어두운 곳에서도 화려하게(gala) 반짝이며 빛을 내는 것들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라고 알게 된 이후로는 줄곧 죽으면 그런 곳으로 하얗게 올라 가서 살아줬으면 바라게도 되었을 것입니다.
gala-xia [갈라씨아], vía láctea [비아 락떼아], voie lactée [봐(에) 락떼],
galạx [갈라ㅎ스], die MilchstraBe
cf) galápago [갈라파고]
1. 바다거북
2. 바닥이 납작한 도르레
3. 쟁기의 보습
4. 기와 틀
tortuga [또르뚜가] : 거북이. 자라. 바다거북.
turtles [뚜뜨레. 터트ㄹ]
경남 합천 황매산성 은하수. 시월. (상담사 나그네님 사진 퍼옴.)
vía láctea, galaxia, voie lactée, die MilchstraBe, galạx
물론 그 화려한 보석들도, 보석보다 더 화려(?)한 먹을 것들도, 그것들을 두고 다투어야만 하고 더 갖기 위해 다투기 시작하였다면, 그 것들을 욕구하고 욕망하게 되는 그 만큼들 더 갈라지고 갈라지게 되는 이유들도 되었을 것입니다.
최근 스웨덴에서 발견된 드물 흰 순록.
흰 색의 순록들은 점차 더 희귀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caribú [까리-부] 순록. 순록 먹이 이끼. vaja [바야] 순록 암컷.
혹시 순록 태풍이라는 것을 들어 본 적은 있으신가요? 씬꼬(sinco)? 마가젱(magasin)? 씬(sin)? 글쎄요,
디 펗이라고 하면 될까요?
아니, 디나미꼬? (다이나마이트는 아시죠?)
힘 력 力만큼은 더 강력(?)하고도 힘든 광경입니다.
순록, 사슴, 말, 기린, 소, 등의 포유류가 새끼를 낳아 땅으로 떨어뜨리면 녀석들이 힘들게 부들부들 일어서려는 그 힘으부터 그렇게 력할 스럽습니다. 오죽 무려 태풍이라고 지칭되고 있을까요.
먼저 "기"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 气는 찌가 되는데, 이게 공기, 바람, 기체, 가스, 호흡, 숨 등으로 쓰이지만, 그것은 그리 즉물 직관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기상의 바람은 풍, 즉슨 风 펑인데, 그런(?) 바람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르, 바로 잡는 것은 그런 힘이 없으면, 그냥 자연스럽게(?)는 가능하지는 않는 것 같은 그런 력할입니다.
dinámica, dinámico도 대체적으로 물리적 역동으로 쓰이고 있습니다만 그것이기도 하고 그것만은 아니기도 하고 그렇잖습니까.
사실상 앞 서 잠깐 대조해 보자면, 한국에서는 같은 "력"의 발음으로 쓰고 있는 易이라는 용어가 된다고 할까요? 이 단어는 의외로 "쉬이, 쉽다(?)"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용이하고 간편하며 온화하고 순하며 까다롭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그야말로 이.지. 하달까요? 핳, easy?
이양해 가는 이동, change의 의미 또한 갖는데 그렇다 보니 경시하다, 얕보다의 뉘앙스까지 품고 있습니다.
"무"들의 디 펗부터 한 번 보실까요?
현재 칭하여 그 "순록 태풍" 말씀입니다.
순록 태풍.
놀라지 않으셨을까요? 저게 무슨 일이냐고,
필자는 저으기 혼란했습니다. 솔직히 같은 력 발음으로 전래된 이유를 더 알 것도 같았습니다.
옆 동네의 뎐주 씨 이가가 굳이 그리 주역 할배들쪽으로만 붙으려 한 이유를 다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뎐주 씨 이가 님금 세종이 외려 한글 언문(?)까지 창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아무래도 도통하신 분들만 핳 easy.
저희들은 못 이지, 안(아니) 이지.
그리하여 크게 외칩니다, 안 다-(andar)!
디로 돌아가서, deer는 물론 현재도 사슴, 순록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서양쪽으로 간 애들 dear와 실상 같이 쓰이는 것을 알 수 있지요. (the, thee 뭐 그런.)
그런데, 사실상 앞 서 인류선조에게서 터진 이 디의 말은 이름하여 "무"였다는 것입니다.
2.
펗
핑
평
청
살
쌴
튠다ㄹ ; 튠트라
슈(쥬)ㄹ
핥트
츄빠르
오디(오)
프르ㅁ
타이가
순록 태풍의 장벽.
순록 태풍의 외부 측면에서 본 모습.
저게 도대체 뭔 일이고?
장관이다? 뒹구룹다? 징그럽다??
아지테이터가 있느냐?
에? 그런데, 징글 징글하다? 그건 왜요?
아무튼 '무'에 대한 이해나 개념의 발생과 전개에 대한 것에 앞 서 쟤들은 대체 왜 저러고들 있을까요?에 대하여 좀 살펴보겠습니다.
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요?
"순록 태풍"은 타이가 기후도 아닌 극지인 툰트라에서도 생존하고 있는 순록들의 한 습성입니다. 단언컨대 상당 정도는 극지방에 가까워서 이루어지는 집단 행동들 같기는 합니다. 돌아도(?) 돌아도 극 자기장의 역동에 맞춰서 도는 것이랄까요.
순록의 무리들은 위해를 가하는 것들에 대한 낌새를 눈치 채는 순간 숫컷들이 암컷과 약한 새끼들을 가운데로 두면서 약 80km!의 속도로 원을 이루며 달리기 시작합니다. (현재 한국 도심 도로 자동차 제한 속도가 약 50km쯤 됩니다.) 일제히 몰려 와서는 거대한 한 개의 원을 이루며 집단으로 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싶이 약 80km의 속도는 굉장한 스피디입니다. 도심 내 속도제한이 약 50km 이하인 것과 대조해도 굉장한 마스-플레이입니다. 혼란의 mass 마스가 아닌 마스터(master) 플레이랄지. 기독교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스터라고 부르기도 한다지요.
나 마스-떼!!
저런 경우 늑대 등속의 상위 포식자들도 순록 무리가 떼로 태풍을 일으키며 돌아 버리면 호랑이조차 쉽사리 희생양을 낚아 채기 힘듭니다. 그 휘몰아뛰는 태풍을 헤집고 그 태풍의 눈으로 들어가기는 커녕 쉽사리 균열을 내거나 집단 군무를 흩어지게 만드는 일조차 거진 불가능에 가깝게 보입니다. 결단코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늑대나 시베리아 호랑이 무리들도 간간히 먹으면서 살아낸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도 전해져 오지만 그 대목에서는 실로 순록들의 최대 천적도 역시나 인간의 무리라는 것을 간단히 추정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첨언하자면, 반드시 소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는 순록의 무리들은 본능적으로 인간들의 무리를 따라다니며 그들의 오줌을 받아 먹거나, 무려 스스로 자진해서! 무리중 희생양을 바치고! 인간의 소금을 받아 먹는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인간을 찾아온 그들 무리는 소금을 받아 먹기를 기다리며 암묵적으로 그 중 한 마리가 나머지 전체를 위하여 꼼짝 없이 기다리다 무리들이 소금을 얻어 먹고나면 기꺼이 희생양이 된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무"라고 외치는 인류 종족들은 태생적으로 (DNA 전래적으로) '튬'이 가능하게 전개된 포유류로서, 즉, 특히 더 잘 쫙 쫙 펼쳐지는 손-까락을 발-까락을 가진 포유류 집단으로서 직립의 보행과도 같이 어느 덧 수단과 도구와 방법을 그러 "쥐는" 것이 가장 가능한 종족들입니다.
이는 공룡, 호랑이, 늑대, 등 좀 더 거대한 포식자들보다 실로 보잘 것이 작고 열등한(?) 인류의 종족원들이 그저 따ㅎ에 떨어져 있는 것들만 따먹고 줏어 먹고 훑어 먹고 훔쳐 먹고 좀 더 나아가 그 차원을 벗어나 그들의 생존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그것들을 획득하려는 드디어 포식자들로서 발돋움(?)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 근원 요항이 됩니다.
사실상 자칫 인류의 종족이 상위 포식자가 되겠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이 가능한 일종의 "선택 받은" 포유류가 되었다는 이야기로 잘못 흐를 우려가 있으므로, 튬은 이후 튠으로도 전개되며 그 집단적 딴스만이 아닌 듐과도 무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간이 그러 쥐는 것으로 가능케 한 것들로서 단지 상위 포식자의 흉내인 냥 상위 포식자로의 등극이 가능해졌다는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먼저 기재해 두면서, '뽀로' '순록'과 "무"에 대한 요항으로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무!
손에 잔뜩 쥐고 있던 것들도 죽으면, 아니, 먼저 (다) 처먹으면 없어집니다.
순록 얘기하다가 갑자기 무슨 말이냐구요?
경상도 일대의 인류 언어종족의 문명으로 폭발적으로 사회화 전개되어 글로벌 전체로 퍼져나간 인류 언어의 어머니들의 말에 대하여 아직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좀 의아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대뜸 좀 이해가 되신 것은 아니실까요?
"무!"가 단순히 무 깍두기 무 말랭이 되는 그 무만이 아니라는 것도 벌써 이해가 되었을 것으로도 짐작됩니다.
(다) 처먹으면 당장 눈 앞에서 없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어찌 좀 허망한 얘기 같이 보입니다.)
현재 에스빠뇰어로 mu는 음매,
muchacho [무챠쵸] 청년, 소년, 젖먹이,
mucho[무쵸] 많은, 엄청난, 많이, 매우 muche- 군중, 붐빔, 다수,
caos [까, 샤, 챠오스] 1. 혼돈 2. 대혼란 3.카오스,
프랑스어로 mû, mue는 털 갈이를 위해 털들이 싹 빠져 없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voir [봐]는 1.보다 2.상상하다 3.구경하다,목격하다를 뜻하는데, mou-voir[무-봐]는 손발을 움직이다, 자극하다, 자극하는 동기가 되다로 쓰이며, 봉토나 봉직과 같이 어딘가에 복속되는 것을 뜻합니다.
(mou [무]는 나약하고 무르고 물렁물렁하고 부드럽고 힘 없는 것.
Je vois [즈 봐] 프랑스말로 "나는 본다" 입니다. 즈 自 저 바-라)
물론 mû 또한 그런 의미로도 쓰인답니다. 무엇인가에 이끌려 움직이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모빌레라, 즉 모빌이 움직이듯 자극받아 움직이는 것을 뜻합니다.
mur [무흐]는 담, 벽, 성벽, 성시, 암벽, 급경사. mûr 익은, 성숙한, 사려깊은, 묵힌!
musique 음악, 음악작품, 곡, 악보, 악대,
municipal 도시의,
ému 감동한, 넘실대는, 혼란된,
라틴어는 〔고통•신음•실망 표시〕 으음! mu
사실상 moo [무]는 큰 "소"등이 우는 소리를 의성합니다. 음무 ~
múrĭa [무ㄹㅣ아]는 그런데 "소금물"을 뜻합니다.
mōtus [모-투스]는 춤, 몸짓, 진동, 운동, 이동등을 뜻하는데,
saltus [살투스], saltátus [살타투스], saltátĭo [살타티오]가 심장 박동, 도약, 비약; 뜀뛰기, 춤, 무용, 무도등으로 전래되어 쓰이고 있으며,
chŏréa [코레아] 또한 춤, 무용, 윤무, 무도병(舞蹈病), 및, 별들의 운행으로 전래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salinátor [살리나또ㄹ]는 소금생산자, 소금장수입니다.
agora가 광장이었다면, hala-gora는 소금시장.
혹시 달궈진 불에 소금 뿌려 보신 적 있으세요? 결코 오일 못지 않답니다.
이탈리아어로 mucchio [무ㄲㅣ오]는 거대한 양, rem[램], 메인 rein[ㅎㅔ인] 비슷합니다.
rey, red, ㅎ레이, 헤드, 비슷하지요?
mucca [무ㄲㅏ]는 암소. 점차 (가)축화 되었음도 짐작됩니다.
vacca [바까]!
manciata [만씨아따], manata [마나따] 등이 "춤"을 추다의 의미로 전래되며,
ballo [발로], ballare [발라ㄹ] 또한 이태리어로는 춤을 추다.
danza [딴자(싸)], cancan [칸칸], cònga [콘가(커)]
festa [페스타], serata [세라따] 등은 페스티발. 무도회. 무투회.
스페인어로 macha[마챠]는 널리 알려진 현대의 캐스터넷츠와 같이 딱 딱 맞춰 소리를 낼 수 있는 바닷물 조개를 뜻하고 macho[마쵸]는 노새를 가리키는 것으로 전래되었는데요, 바다 mar[마ㄹ]와 cha가 합성된 mar-cha[마ㄹ챠]는 행진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태리등 바리(새)들과도 먼 친인척 관계라고 할 수 있는 고대 희브리인들의 말로 מָחוֹל [마초ㅓㄹ]는 춤, 율동, 무용, 시라는 단어로, 대뜸 "마챠"의 갈래어로 충분히 짐작 가능합니다. 현재 영어로는 (까락떼 어원 경상도 발음으로) 마치라, 맞추라는 march[마치]입니다.
춤이 본래 점차 더 얼마나 집단적인 율동의 마스(mass) 게임의 어원에서 비롯된 것인가를 짐작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물론 마스는 현재 라틴계열 종교 전래의 미사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mas [마스]는 물론 '맞서다'로도 전개 되었듯 그러나!의 뜻으로 전개됩니다.
máscara [마스까라]는 타투 쯤도 아니라 얼굴을 까지 않고 아예 가리는 탈, 복면이며, massacre [마사크ㄹㅎ]는 마구잡이로 결딴을 내버리는 대량 살육이라는 뜻으로까지 전개됩니다.
튬? 춤? 뭐 아무튼요.
본능? 아무튼 이태리어 전래만 봐도 이는 좀 더 다른 차원의 논의가 될 것 같습니다. 살이 데워지고 심지어 타들어 가는데 펄떡 대지 않는 생명체를 없을 것이니까요. 그것을 먹고 생존을 유지하는 측은 역시 극단적으로 즐겁기는 즐거운(?) 행위였겠죠?
쉽게 극과 극은 통한다는 것의 간단한 이치는 이런 것입니다. 극단의 하나가 죽으면 다른 극단의 하나는 살게 되는 것. 뜨거우면 뜨거울 수록 언 것들은 녹고 더 더 녹는 것이 이치로서 작동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ㅎㅎㅣ(헤)/끟(끔ㅓ), 양/음, 우주 만물의 생성 원리는 흡사 이분법 이진법의 디지틀 있고/없음의 1/0과 같이 극과 극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괜히 불지 않고 땅이 괜히 흔들리는 것이 아니듯 무(巫)당도 춤을 괜히 추는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일반 사람들도 너무 차갑거나 너무 뜨거워도 펄럭펄럭(?) 아니, 펄떡 펄떡 뛰지 않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산소만 태워도 불은 훨 훨 심장은 벌렁 벌렁. Got it?
혹시, 무당이 점치는 과정에서 왜 쌀을 던지는지 아세요? 그 순간의 깨어지는 파격(破格)의 언어, 파격의 수를 보기 위함입니다. 볼 줄 안다면 말씀입니다. 투 하는 작동의 역동의 에너지. 모든 달려들고 끼어드는 운수의 그 단면 작동을 보겠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중국어의 먹다는 吃[치(취)], 餐 [칸(환)], 食 [쉬], 服 [풓]. 풐
찌찌. 치치. 칸.타타.
산쓰크리트어의 머리는 [쉬], [께사]인 반면, 히브리어로 빙글 빙글 돌다 춤을 추다는 חִיל [치ㄹ (치다, 추다)], חָגַג [샤가ㄱ] 등으로도 전래해 갔습니다.
지구는 한 때 극단적으로 좀 더 뜨거울 때가 있었는데요, 그 무렵 더 남반부의 열대 극지에서 올라와 있던 종족들은 대륙의 강 유역 등지의 인디오들과는 또 달랐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피부 멜라닌 색소가 더 검고 키도 더 작으며 발성의 가능 부위나 높이도 인디오들보다 훨씬 낮게 전개된 종족들로, 극심한 추위 등으로 인한 발랄하의 절실함보다는 좀 더 극렬히 전개된 무/유의 직면과 본능적 공포나 세워진, 씜등으로 인한 chill-chill [찔찔, 칠칠], schauern [샤우ㅓㄴ], beben [비빈], tiritar [띠리따ㄹ, 떨다], thrill [뜨릴, 떠릴], zittern [찌턴, 씨턴], tremor [뜨레모ㄹ]가 극심했던 모양입니다.
;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 또한 살고 죽음을 가르던 중대사였을 것으로 찔찔 욾다는 출산 뒤를 아는 여성들과 그 무리에서 비롯된 용어들로 추정 가능합니다. 생존을 위한 터부로 인하여 오히려 꺼렸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엑스터시와는 또 다른, 어쨌든 임신 뒤 집단 수유 과정의 옥시토신으로 인한 팀,침(춤)을 치(추)는 것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초기 모계 집단은 그 또한 한 동안은 젖먹이의 출산으로 인하여 주위로도 엄청난 수분과 영양 공급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된 것이죠. 무리의 젖-루이(누이) 젖어미가 된다랄까. jut out! chupar!
참고로 먼저 간략히 기재해 두자면, 긴 빙하기를 맞아 주로 곰처럼 동굴 생활이 생존의 조건이 되어 있던 당시의 그 모계 집단은 소금의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경험치를 얻게 된 '오줌'보다는 스ㅌ꼬ㅌ의 발정이 더 맛도 나쁘고 별반 도움이 크지는 않다고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무리들마다 출산이 필요한 정도가 나름 결정이 되고 숫자가 너무 늘어나는 것은 막기 위하여 교합이 금기시 되었을 것이며, 스ㅌ꼬ㅌ는 적당히 늙으면 그 빙하기의 기후에도 -관용을 최대한 발휘하면- 무리의 동굴 밖으로 살라고 쫒아내거나 정말 "살라" 버리거나 '살을 발라' 버리는 첫 순위의 신꼬(5)로 삼은 것으로도 짐작 됩니다. 한 마디로 쟁여버리는 것입니다.
참 찌린~한 나락 가는 이야기인 나라c시온(narración)으로 짐작되지 않을 수 없는데,
(좀 더 아래에 간략하게 좀 더 첨부 기재하겠습니다만,) 현재 스페인어로 전래된 말들에는 그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salido[살리도]는 튀어나온, 돌출한, 동물들이 (이 경우 스페인에서는 암·수 불문이라고 주장되고 있습니다만) 발정한 것까지를 뜻하며 아마도 그 모습들이 흡사 살려달라고(?) 날뛰는 모습들 같았을까요?
영어로 전래된 말로는 비슷한 의미로 jut[젖, 쭛] out의 표현 외 salience[살리언스, 세일리언스] salient[살리언트, 세일리언트]가 있는데 돌출한, 튀는, 분출하는, 현저한, 튀쳐나가는 등으로 또한 전래되었으며 "사자가 뒷 다리를 모으고 뛰는 자세"까지를 의미합니다. 영어는 실상 의미 전이가 좀 있는 편입니다.
물론 프랑스어로 전래된 것은 saillir[살려]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sali- [살리]-가 소금의 연결형이며, salicin [살리신]이 그 유명한 아스피린의 살리실산이라는 것입니다.
salir[살리ㄹ]가 나가다, 떠나다, 제거하다 이며, salado[살라도]는 염분이 많은 메마른 땅을 뜻하고, 이후 농경 시대가 전개되면서는 그 연계어로 일종의 화전(火田)까지로 파생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물론 사르다의 뜻은 현재도 "불을 질러 태우다", "키 따위로 곡식을 까불러 쓸모없는 것을 떨어 버리다"는 뜻으로 전하여 쓰이고 있습니다.
앗사르. (까락떼 어원 지역에서는 여전히 "앗싸리"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극단적 결단적 최종적 막판적으로 "앗싸리 확 기냥 막" 뭐 그런 강한 어조.)
그런데, 그들과 트기(트레-기) 되어 지내다 일부 산띠 방향으로 좀 더 초기 이주한 아스만들이 전래해 간 것으로도 추정되는 산쓰크리트어에서의 "춤"은 नटनम् [나타남. 나따남]으로 발음됩니다. 반대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춤을 산쓰크리트어로 '나타남', '나따남'이라고 발음합니다. 눈에 좀 더 뛰며 날뛰는 것 같다는 어감으로 들립니다.
물론 그들은 바닷가 넵튠족들의 루트와는 차이가 있는 산띠입니다.
그런데, 산쓰크리트어로 일인칭의 "나"라는 말이 [아하ㅁㅏ]인데, "두 사람의 나"라는 [아바ㅁㅏ]라는 용어가 있고, 나의 복수형 [바야ㅁㅏ]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이해가 되세요? 두 사람의 나라는 것이 있고? 나의 복수형도 있고?)
아무튼 그런데 그 "나" 복수의 돈호(頓呼)도 "아스만"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복수형들을 부르는 지칭 아스만. (뭔 소린지 아시겠나요, 나님들? ??)
산띠어는 현재 쉽게 인도유럽어족의 기원 루트로도 주장되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필자 가라사데 "낙동강 문명"의 "호모 까락떼루스" 언어 종족의 본격적인 전개 후대의 운(웅) 상 기가의 이주 더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한 추정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스페인어의 어원어 한반도 호모 까락떼루스 문명족의 어원과도 대조하여 산띠어는 그 유래 관계도가 또 다르게 전개된 편입니다.
스페인어로 전래된 "ca?; 설마?"의 쓰임 외, 돛을, 솟을 기둥의 car[까] 개념이 전개 된 이후로 산쓰크리트어의 "까끄라"가 전래되었을 것으로 추정 가능하며, h오가, 푸꿀로와 대조하여 아그니, 즉 아궁지는 "아스만"의 "아스" 개념 이후의 것일 수 밖에 없으며, 픠우고, 풋꼬 보다 더 이후의 전개어입니다.
사실상 현재 중국어로 전래된 "훠-(火)" 또한 쵸ㄹ, 아ㅅ사ㅣ르, 시대 이후 이미 숲으로 땅으로 들로 산으로 그 넒은 중원으로 불이 화악 번질 것들이 있게 된 시대이며, 앞 서 천지가 얼어 붙고 추위만이 내내 언제까지고 전부 일 것 같이 계속 되며 주위로 생존 가능한 둥지로는 동굴 뿐이게 되었던 빙하기 선사시대의 것과는 다르며, 지극히 처음으로 불에 대하여 절실한 생존의 조건으로 깨달음의 각성을 얻게 되었던 것에 비하자면 확실히 "무" 나무 목과의 오행 관계도에 대한 선각자들이 계신 이후의 것으로 보입니다.
태호복희씨 이후 황제 희씨 그리고 상나라는 이미 청동기 도구 또한 제작 가능한 그야말로 황제의 전제 국가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중대한 중과실 착오가 될 것입니다.
고리국에 대한 논급과도 같이 농기구 간쵸, 아사도등 초기 농경 시대를 언제로 볼 것이냐에 대한 다른 상세한 논급은 다른 기회로 미뤄 두겠으나, 가까이 약 1만5천년전 경 한반도 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 인금의 다층위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볍씨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을 수는 없겠습니다. 세계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앞 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졌었던 중국 후난성의 11,000년 전 볍씨보다 수천 년은 더 오래된 것으로 입증된 것입니다.
즉, 빙하기 인류는 신생대를 맞아 반복되는 빙하기와 간빙기의 혹독한 환경 가운데 적응하며 먼저 좀 더 따뜻한 남반부로, 그리고 해를 따라 동쪽으로 이주했을 것이며 그 과정에 현 중국 사막과 중원을 거쳐 바이터우샨(백두산) 타이ㅎㅏ바이(태백)의 아슬라ㅎㅣ및 더 아래 한반도 남반부 일대로의 초기 남하 과정 또한 가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불이 너무도 중요한 철기의 가이야트리 아홉 신관 종족의 각각 정착과 김해(金海) 구지봉(龜旨峰)의 토템 신왕 갚북 거북이 종족이 합세하게 되는 그 과정도 거슬어 올라가자면 아스ㄹㅏ히의 아스만 슬레이 만주 연해주 가이야 데우스 신족들의 긴 남하 과정이 논급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발ㅋ히리의 박씨, 희씨, 소씨, 백씨, 후앙의 원씨, 곰왕 단군의 왕씨, 옥씨, 샤씨, 타(챠)씨, 금씨, 등등 멀고 또 가까운 친인척 종족들까지가 백중세로 맞붙은 샤블의 이사금 뉴라(띤라, 신라) 국가가 세워지기까지 달리 부침하며 방사되며 뿔뿔이 서 튀하여 아라비아 사막, 미케네 유럽 남부, 북유럽 등지들까지도 온 천지로 흩어지기 그 더 더 더 앞 서 말씀입니다.
가야의 허왕후가 인도 아유타야국 공주였다는 것은 삼국유사에도 실려 있습니다.
각종 이유의 각종 일족들의 방사, 이주, (서)튀들이야 이미 A.D. 고대 국가 시대에 접어든 즈음 비단 삼한과 가이야트리 주요 방계 종족들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만.
사실상 희씨들의 중원 황제 국가는 초기 남하의 아스만 하나르 신족들의, 이후로는 사실상 일정 정도 다종의 트기가 이루어진 트기들이었겠습니다만, 그 중원과 중국 사막 지역으로의 되진출의 루트였던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입니다. 지구의 기온은 약 1만년을 전후로 상당 정도 빙하기를 벗어났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반도 남부는 신생대 이후로도 오랜 기간에 걸친 초기 아스만들의 남하로 인하여 아이러닉하게도 하이트ㅓ의 백색 종족들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 되며, 오히려 만주, 연해주 일대의 아무르강 유역 인디오 홍인족들이나 그 혼혈들은 크게 환영 받지는 못했던 것으로 짐작이 가능합니다. ㅎ해족과 곰족 트기의 단군 시대에 "홍익인간"이라는 호혜평등주의가 주창 되었다는 것은 결코 평등하지 않은 의식이 만연해 있었을 수 있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스페인으로 전래되어 간 초기 언어종족의 부싯돌, 즉 뿌시, 빠샇 돌, 그로 인하여 튀는 불꽃을 이르는 말은 chiscar[치스까ㄹ]인 반면, 산쓰크리트어는 agniprastāraḥ [아그니프라스따라하]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본 적도 없었을 것 같은 산쓰크리트어로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hima[히마], तुषार [츄(튜)사라] 인 것, 프랑스어로는 neige[네이쥬]인 것등도 눈 여겨 봐둘만 한 부분입니다.
참고로, 프랑스어로 먹다는 manger[망즈, 몽즈, 멍즈]이며, 독일어는 nehmen [니믄]입니다. 중국어의 你们 [니믄] 즉, 영어에서의 you의 복수 당신들의 뜻인 중국 말과 발음이 어쩌면 그렇게나 똑같습니다.
한편, 중국 중원보다는 서역과 사막 쵸로부터 좀 더 동쪽 경계로 현재 뻬이징 인근까지의 당나라 연원의 출신들로 주장되고 있는 초ㄹㅎㅣ씨의 경우 극단적으로 희거나 극단적인 인디오들까지의 혼혈도 가정이 가능하지만 아무튼 한반도 남반부 까락떼 언어종족보다 갑골 한자어족과 더 가까웠던 것으로 파악되는데 당그리, 돌곽, 트럭, 탄, 탱그리 등까지 한반도 이주 왕족에 앞 서 그 연례의 범위가 넓은 것으로 보입니다. 쵸리는 북말, 당고, 당당과 새와 제례와도 같이 연원이 오랜 인류 종족의 한 일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부여 시대 낙랑의 최리 왕 이후 한반도 남부 고대 국가 시대에는 고려 말기에 이르기까지 결코 6두품 및 무신 정권 까지의 그 계급 이상으로 취급(?) 받기 힘들었다는 것은 다양한 시사하는 바가 없지 않습니다.
초이스. 최선. 그런 그들의 방책은 무관적 성향과도 같이 최선의 혼혈은 물론 최선의 유혈적 선택 또한 뜻하며 그런 그들에 대한 호앙, 호환, 마마, 곰굶, 열강?들의 제 각각의 그러나 일반적(?)인 유사한 반응들로도 볼 수 있습니다.
대중들을 향한 "희생양 의식", "희생양 페스타"의 비장하고도 장엄한 미사와 퍼포먼스에 있어서 차이가 없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고 해야 될까요? 비유와 상징적으로 좀 더 이해를 돕자면, 희생양 의식과 제례에서 그 '희생양'이 되는 새 혹은 양과 그 '희생양에 사르는 불' 간의 차이라고 한다면 이해가 되실려는지? 한 쌍의 짝이 되더라도 본래 맥락에 따라 갖는 의미들은 다르다 할 지라도 그 차이는 없지가 않습니다.
화산 용암.
용암 분출의 장관(?)이 흡사 "사ㅣ" "쵸"리 롱의 불사조 feeniks[휘닉스] ave[아비] 鳥[니아오] oiseau [오이소. 와소.]의 발톱과 나르샤 같이 보였을 것은 인류 공통입니다. pájaro [빠하로]는 작은 새를 뜻했지만 파락호 혹은 왕 Pharaoh[파라오]로 전래한 것도 사실상 비슷한 맥락입니다.
현재 인류는 지구에 기생(?)하고 있고 부동산(?)이 매우 중요한 즈음에 있으므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대량 마스의 화산 폭발과 용암 마그마에 대한 사진을 몇 장 더 싣겠습니다.
히찌의 화산 폭발.
용암 분출의 장관(?)이 흡사 "사ㅣ" "쵸"리 롱의 불사조 feeniks[휘닉스] ave[아비] 鳥[니아오] oiseau [오이소. 와소]의 발톱과 나르샤 같이 보였을 것은 인류 공통입니다. pájaro [빠하로]는 작은 새를 뜻했지만 파락호 혹은 왕 Pharaoh[파라오]로 전래한 것도 사실상 비슷한 맥락입니다.
현재 인류는 지구에 기생(?)하고 있고 부동산(?)이 매우 중요한 즈음에 있으므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대량 마스의 화산 폭발과 용암 마그마에 대한 사진을 몇 장 더 싣겠습니다.
용암과 바다와 노을의 조우.
용암 분출의 장관(?)이 흡사 "사ㅣ" "쵸"리 롱의 불사조 feeniks[휘닉스] ave[아비] 鳥[니아오] oiseau [오이소. 와소]의 발톱과 나르샤 같이 보였을 것은 인류 공통입니다. pájaro [빠하로]는 작은 새를 뜻했지만 파락호 혹은 왕 Pharaoh[파라오]로 전래한 것도 사실상 비슷한 맥락입니다.
현재 인류는 지구에 기생(?)하고 있고 부동산(?)이 매우 중요한 즈음에 있으므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대량 마스의 화산 폭발과 용암 마그마에 대한 사진을 몇 장 더 싣겠습니다.
현재 한국 코리아에서는 춤을 무(舞)로 발음 및 표기하는데,
쉽게 무희 등의 용어가 전래됩니다.
舞姬[무희]의 한자 희는 대체로 여자로 쓰일 때의 발음으로 전하는데, 초기 고리 겨레(끼레이)보다는 이후로 후대 태호 복희씨(太皞 伏羲氏)의 후예로서의 삼황 오제(三皇五帝)의 "희씨" 황족으로 그 姬자로서 종족의 성씨로도 썼습니다. 동쪽 동이족은 희(하ㅣ)로 발음하고, 현재 중국 발음으로는 [찌]가 되었으며 복희씨의 [씨]와도 각각 짝을 이룹니다.
씨-히, 씨-하ㅣ, 하ㅣ터ㅣ 뭐 그런 식입니다.
예를 들어 ㅎㄹㅣ찌(ridge)가 그냥 히찌가 아니라고나 할까요? 산마루, 산등성이, 능선, 등마루, 용마루, 융기, 물마루, 이랑, 밭 두둑, 콧대, 현재는 고기압 기압 마루로까지로 쓰이고 있으나, 경상도 사투리를 조금만 알아도 씨기(?) 이해 될 만한 그 cima [씨마], paso [파소], melga [멜가], caballón [까바욘], oleaje [올레아헤]와 대조해도 차이가 없지는 않습니다.
흰 색이 갖는 의미는 사실상 이렇게 "강력"합니다. 빙하기 녹으며 쏟아져 내리는 파도는 눈사태 보다 더 엄청난 일종의 산과 하늘 위에서 밀어져 내리는 쓰나미가 아니었을까요? 뽀대가 난다는 것과는 전혀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는 뜻입니다. 스트롱 스트롱 스트롱이스트!
삼황 오제는 (상나라가 열등감인지 뭔지 굳이 하나라로 낮춰 부르고 싶어 했던 사실상 넵튠의 형제 나라로) 앞 서 제황들로 상나라 또한 그러하였 듯 그 분들의 무, 튬은 무!에서 점차 舞[ㅁㅜ], 제정일치의 巫[ㅁㅜ] 및 無[ㅁㅜ]의 제례 의식이었던 것으로 추정 가능합니다. 이후 희씨들의 동진을 이유로 약방으로 죄 팔려나가 약으로 갈아 타먹히지는 않고 그래도 관련 갑골문들도 꽤 숨겨지고 남겨져 있어 상나라가 제정일치의 점 복 술의 국가였음은 입증된 사실입니다.
약 1만년 전후로 지구가 좀 더 따뜻해지자 호모 까락떼루스 언어 종족들의 고리 트기 연계의 혈통을 이룬 희씨들이 중국 중원으로 북진하였다 일종의 내분으로 인하여 동진하게 되고 되돌아와 제국을 개천했던 아사르 아스의 바이터우샨 하나르 갓골 신단의 밝히리 희씨중 넵튠까지의 일명 하나르 형제들이 뿔불이 재동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든 황제 등의 이름까지 숨기고 먼저 결코 "우" "고" "하ㅣ"였음을 입증하려는 듯 개천에 이르게 됩니다. (당시 서쪽으로 간 희씨는 주[쩌우]씨로도 성을 바꿉니다.)
대체로 희씨의 동진은 오랜 빙하기까지 겪은 탓으로 태양을 숭배하며 떠오르는 동쪽을 더 선호하게 된 이유도 있었겠으나 더 앞 서 초기 고리를 이루는 종족 시절에 일찍이 한반도 남부까지 남하한 고독한 스ㅌ꼬ㅌ 솔ㅎ오 타이가 혹은 욾 고리 형제(?)들 또한 있었던 때문으로도 짐작됩니다.
초기 동굴 시대를 지나 청동기 제국의 시대까지를 이룰 당시는 온갖 야만(?)의 무리들과의 대적과 트기의 회유와 강경의 정쟁들 가운데 더 앞 서 고리국에 이어 형제들의 고리 제국의 연맹이 더 유리하다는 것이 학습 되어 있었을 것이며, 사실상 제국 내 다툼 가운데에도 경쟁의 형제들부터 쳐 없애느냐, 내쫒느냐, 고히 방사하느냐, 등에 대한 각종 연대 관계의 차이나 행태들, 및 각종 방법적 이견들 또한 많았을 것이나 중원에서 일종의 내분을 겪은 터에는 밀려난 각 이유는 무엇이든 동진의 연맹이 강한 희는 동쪽으로, 서진의 연맹이 강한 희는 서쪽으로, 북쪽 희는 북쪽으로 남쪽 동맹이 더 강한 의는 더 남쪽으로 식으로 각 각으로 이주하며 각 개의 무리를 강화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현재 중원에 남은 종족들의 말로 전하는 匙[치]를 까락떼 어원과 대조하자면, 까락에 더하여 푸는 용도로서 좀 더 유용하다는 사실이 판단되어 세워서 푸는 스푼, 즉 종족 내 스ㅌ꼬ㅌ의 머슬 근육의 각 개 다른 유용도를 판단한 것과도 상통되었을 것입니다. 각 각의 점괘가 다르게 나왔기 때문으로 그에 따랐을 것이라는 간단한 대답은 전제에 더 가깝습니다.
그보다, 남은 상나라에 대한 것으로, 점차 금속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꾸챠라(숟가락)에도 대조하여 그들은 좀 더 야만의 것들로서 더 단순하게들 전래한 것만 보아도 오히려 그 중원에 남은 자들이 얼마나 주위로 야만의 연맹들로서 등극했었는가에 대한 짐작을 입증케 하는 대목입니다.
또한, 까락떼 어원의 gancho [간-쵸], garabato [가라바또], zapa [사파]만 호미나 곡괭이를 칭하는 말로 전래해 간 것은 아닙니다. azada [아사다], azadón [아사돈] 자체가 현재 한반도산 초절정 인기 특산(?)품인 호미를 또한 지칭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동진한 희씨 아스달, 아사달의 다른 성향을 충분히 짐작케 한다는 것입니다.
까락떼 어원의 경상도 말이 조금만 가능해도 그 "아사도"가 무엇을 뜻하는지 또한 금방 이해할 것입니다. 거 있는 소금 내한테 좀 아사도. Got, send me salt. send me help.
물론 뚜르나ㄹ(turnar) 발송하다, 바뀌다, 교대하다 등의 의미로도 쓰이고 있지만, 그야말로 전래해 간 빠사(pasar)의 의미들로 쓰이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등지로도 딱 적당하다든가, 손 잡이가 있는 도구를 "아사도(azado)"로 그대로 전래하며, 사실상 스페인어의 asado는 성질이 나쁜 사람, 구운 등을 뜻하기도 합니다. 앗사르 벌겋게 달구다, 벌겋게 타오르다, 태양보다 더 불타는 불이 필요한 도구들. 간쵸. 가라바또. 사파. 언젠가는 그들도 가라봤던 도구들이라는 연원을 안고 떠나 현재는 잊어 버리고 살던 도구들입니다.)
착오를 막기 위해 한 가지를 더 기재해 두자면, 희의 동진 이후로 전개된 역사에서 희ㄴ 쇼, 스페이드(페이네), 쇼블 토르(소벌 도리), 셔블, 등은 대체로 호모 까락떼루스의 언어 종족의 터전이 되었던 한반도로 더 남하한 종족들입니다. 셔블이 신라 시대에는 넓은 벌판 도성과 수도 등으로 환유적으로 의미하게 되었다면, 현재 영어에서는 스페이드 spade와도 같이 shovel 즉 삽이라는 뜻으로 전래합니다.
샨스크리트어로 전래되어 간 철기의 아스만, 사실상 아이러닉하게도 그들은 그저 희기보다는 좀 더 트기, 트레의 아트만들이었다고 해야 되는데, 가야트리와도 같이 그들이 전개 심화(?) 발전시킨 철기 시대에 앞 서 서 청동기 농경 시대의 전래를 사실상은 같고 또 다르게 잇고들 있는 것입니다.
첨언해 둘 것은, 푸세, 푸러, 푸리보다는 bokmål [복말, 붘몰, 붘말]로 그 말이 더 전래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숟가락은 skje[쇠], sleiv[슬라이브], 스웨덴은 sked[휘(스키)야드], 아이슬란드는 ausa[아우사], 덴마크 øse [위(아우)세], ske [스께ㄹ] 등입니다.
(참고로, 그들의 ösa, öser 등은 현재 스페인어로 전래된 파도의 뜻인 onda [온다], ola [올라], oleaje [올레아헤] 올레 등과 같이 연계어로 전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위세 좋게 억수같이 무엇인가 내리 붓다, 퍼붓다 등의 뜻입니다.
한 반 더 강조컨데 마지막 빙하기 말기 그들은 같이 얼마나 어마 어마한 산사태의 눈물 사태의 쓰나미 파도를 겪게 되었을 지,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실까요? 실로 볼칸의 붉은 용암 라바들이 강과도 같이 흘러내리는 장관(?)에 뒤지지 않는, 그 유명한 인류사 극과 극의 대 "홍수"들이었을 것입니다.)
노르드들에 대하여 간략히 좀 기재해 두자면, 그 뜻은 슬레이 등과는 같고 또 다르게도 뇰, 놀 등과도 같이 좀 더 북쪽 너덜강으로 투ㅣ어간 좀 더 흰 종족들로도 짐작이 되는데, 바이터우샨 타이바이 등뼈 아래로 타고 아슬라ㅎ 일대로 남하하여 그곳의 새 하얀 자작나무들과도 같이 생존했다가 호모 까락떼루스 언어종족의 다종 트기들로 만주와 아무르 일대의 인디오나 더 남부의 당시 혼종 현재 라틴계열 혹은 더 동남아 북진족 등과의 혼혈 트기가 이루어진 종족들과는 아무래도 좀 덜 트기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약 1만년 전 전후로 간빙기를 맞자 하산 할 수 밖에 없었고 견디기 힘든 태양 아래 힘들게 트기를 이루거나 적응을 꾀하기도 하고 일부는 도저히 적응하기 힘들어 되북진한 하이터, 복말의 희 황족의 초기 일족들까지를 중심으로 먼 너덜강 북 투ㅣ어를 또한 이룬 바이터우족들로 짐작 됩니다.
그 희고 큰 브로스들이 엄청난 간빙기를 맞아 배와 항해술에 더 뛰어난 종족들로 그래도 돌멘 시대나 신라 시대까지도 남아 견딘 것으로도 추정되건데, 바이 쿵ㅣ, 바이 킹, 샨△으로 지칭되던 무시무시한 양날의 발우, 운(웅)족들의 샤카, 항마의 석굴암 등도 모두 그 입증 가능한 증거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 고리의 연계에는 피부색이 상당(?) 정도 더 "희"다는 가까운 혈통의 이유 외, 끟ㅁ울, 갚, 복말, 슬레이, 아량, 등등 많은 증거들은 물론 그들 현재 북유럽인들의 전래 신화의 서사가 그야말로 그 입증 가능한 산 예입니다. 언어종족으로서의 인척들 그러나 너덜 북튀 할 수 밖에 없었던 고리의 브로스들은 그 북 튀의 시기나 트기의 정도며 남반부 정착지 등에 따라 각 북 튀 이후의 개척 정착지 및 현재 국가의 차이를 더 이루며, 튀 초기에는 교류 또한 이루어졌던 것으로 짐작되지만, 점 점 더 잊어가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몇 가지 더 첨부해 보자면, 앞 서 추위를 피하며 좀 더 일찍이 한반도 남반부까지 남하했던 (아스) 희터 슬레이 종족들로서 그들 그리(?)바의 핀족들은 헤드의 그물을 짜는 바ㄴ을 까파의 "깦"으로도 발음하고 있으며 이는 "솔"방울과 핀 또한 의미합니다. 경상도 일대의 초기 고리족 까레이, 끼레이 등과도 또한 인근(?)의 종족이라는 증거가 되겠지요. 갈라파고로 발음이 전래하는 것과 깝빠, 깦, 갑 북 등으로 발음을 전래하는 데에도 각 전래 과정의 시기나 트기, 트레등 종족적 차이도 물론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태양을 ㅋ히(헤)보다는 '손', '선', '솔ㅎ오' '쏠레ㅎ'로 전래한 종족들이나 혹은 아우린꼬로 전래한 종족의 차이들과도 대조해 볼 만 하겠습니다.
아우로라(오로라) 또한 밤 하늘에서 확실히 롱처럼 빛나기는 합니다만, 밤 하늘의 별꽃 무리ㅎ을 더 (둑은) 롱으로 보는 그리 핀들은, 냐오 니아오나 아베, 빠하로, 파락호에 대한 기억이 확실히 상당히 다르며, lava[라바] 용암이나 ㅎ리찌 흰 용마루에 대한 차이로도 아슬라ㅎ 너덜 강의 아트, 아스, 아트(낮)/낱(밤)등에 대한 기억(?)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인류로서는, 양성주광성(?) / 음성주광성(?)의 차이를 보이는 이유야 좀 더 복잡하게 다를 수 있겠으나, 앞 서 급격하게 빙하기를 맞았던 인류로서는 어떤 다른 방법은 가능하지 않게 동굴 등으로 스며들었을 것이며 꽁꽁 언 천지 사방 속에서 녹색식물의 섭취는 급속하게 줄었을 것이며 아이러닉하게도 음성주광성(?) 및 양성주광성(?)으로 습성화 되는 꽤나 긴 기간의 닥쳐진 시련을 겪어야 했을 것입니다.
36.5도씨 인류는 사실상 적응성의 적응광성이라는 것이 더 맞겠지요. 그야말로 미쳐 불게도 추워도, 미쳐 불게 더워도, 아무튼 그 먼 먼 그 이전에 태양 밖으로, 대양의 밖으로 겨나와 여태껏 여태껏 공룡들은 다 멸망하고 새만이 유일하게 살아 남은 때에도 온 지구 위를 버글 버글 유지되고 있습니다.
브루와 누르가 지향했을 바 또한 차이가 생겨났을 것이듯 노르드 또한 그 더 멀리 너덜까지 북진하며 서서히 서서히 차이를 더더욱 전개된 것입니다. 누르하치가 자신들을 "칸" 황제로 일컬었다는 사실은 샤들중 바퀴가 없었던 슬레이족 그들에게는 더 넌더리나는 역사적 사실이기도 합니다.
빛나는 태양 아래 말을 달리는 개보다 더 가까운 그러나 야만족들, 먹히지는 않았으나 다만 더 밀려난 것입니다.
아무튼 해모수, 해부루의 부려 브리의 서자 고주몽의 자손들인 고구려 유리왕의 황조가에도 등장하는 치희(稚姬) 및 화희(禾姬)엥게도 희자가 각 각 붙는다는 것도 첨언해 둡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舞는 [우]로 발음하고, 춤추다는 舞蹈 [무드(따오)]로 발음합니다.
muguet [무구. 믜게] 은방울꽃 (lily of the valley) ; 고리국 국화(國花)였던 셈.
한국·중국·동시베리아·일본 등지의 산지가 원산지. 현재 대략 그쯤 분포한다.
현재 한반도에서 '무구'는 다소 다른 뜻들로 전하며, 방울소리가 향기로 나는 꽃이라 하여 '은방울꽃'으로도 부른다. 실버 은(색) + 방울, 방알 + 꽃. (방울은 대략 lágrima [라그리마], goutte [구뜨], sonnette [손네뜨], grelot [거흐로], pleur [쁠러] 방울 방울 벨 벨 요령 오령 전화 걸어~ )
아구, 아구, 무리진 것이 이후 무구의 방울과도 비슷하게 생겼다.
유럽에서는 '순결'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며 향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면 은은한 사과 혹은 레몬향이 강하게 전해 온다. 다만 대체로 미남, 젊은이, 멋쟁이 등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아구-창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독일에서 푸른 은방울꽃은 Simpel [심뻴]로 부르는데, 바흐바흐 혹은 보바로 불리는 것에 대하여 대적이라도 하듯 바보 멍청이라는 뜻이로 전하고 있다.
현재 아튜ㄹ의 독일에서 mu 관련어를 또한 기재해 두자면,
Mund [문트] 입술, 입, 벌어진 자리, 갈라진 틈
Schmu [스끄무] 속임수, 가로채기, 횡령
Namu [나무] 나무 환초.
Emu [에뮤] 호주의 큰 새.
실상 mu는 묻다, 무더, 무드, 머드, 즉 몰딩과 진흙과도 파생 연계어입니다.
덴마크 mudder [무더]
네덜란드 등에서는 Mu 무 대륙의 전설(?)도 전하며, mu'rik [무리ㅎ]는 별꽃을 뜻합니다.
튬. 튠. 춤. 둠. 쥠.
물론 한국에서는 춤은 가늘고 기름한 물건을 한 손으로 쥘 만한 분량을 가리키는 말로도 남아 있습니다. (중국어로 전하고 있는 一 把(握)[빠(워)]가 그 비슷한 뜻입니다. 파악으로 쓸 때 그 "파"입니다.)
트라. 튜라. 추라. 터라. 두라. 파라. 쥐라. 등등
잠깐, 앞 서의 salido[살리도], saillir [살려]와 같이 jump [훔ㅍ, 줌ㅍ, 졈프]도 마저 살펴 봅시다.
현재 영어로 전래한 "점프"의 뜻은 다 아시죠?
그런데 스페인에서는 juju는 후후- 웃음 소리며, jumper [훔페ㄹ]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가죽 점퍼를 뜻하고, 영어의 "점프"라는 뜻은 saltar [살따ㄹ, 살타ㄹ]로 본래 다르게 전래했습니다.
sal [살]은 당시는 쌀이 아니라 사실상 그 중요한 소금입니다.
zuzeln [쮸쯔] 쭉쭉 소리 내며 빨다, 핥다, 귓속말을 하다, 속삭이다, (jump?)
착오 할 수는 없는 게 salado [살라도]는 염분이 많은 메마른 땅이고, 글쎄요, 땅은 불 사르면(사르다) 확실히 좀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salido [살리도]는 (얼마나 살고 싶어 발광하는 듯한(?) 튀어나온, 돌출한, 분출하는, 튕겨 나가는, (암·수 불문) 동물들이 발정한 것까지를 뜻하는데 경상도 말로 "살려줘(살리도)" 발음이 여전히 그대로 입니다. "도"가 "줘"입니다.
salir [살리ㄹ]는 나가다, 떠나다, 제거하다 입니다.
sali- [살리]-가 소금의 연결형이며 salicin [살리신]이 그 유명한 아스피린의 살리실산인 사실은 인류 종족 사회에서 또한 그 부분들이 충분이 죽고/살리는 중요한 대목이었을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록이 그들 종족 일원으로서 희생을 자처하고 인간에게 무리의 생존을 구걸하게 했던 절대 중요의 그 소금 sal [살]이 인류 종족에게는 어느덧 "나가라"라는 '명령어'가 됩니다. 살(煞)?
살은 살리다의 살이자 동시에 죽이다의 살인 것입니다. *煞 [shà]. 殺 [shā].
*煞 : 흉신(凶神). 악귀. 악령. 액(厄). 사기(邪氣). 질병이나 사고 심지어는 사람을 해할 수 있을 정도의 모질고 독한 귀신의 기운.
옛날 할머니들이나 점술사들은 더러운 것, 재수없는 것, 나쁜 것 등을 쫓을 때는 문 앞에 다 소금을 막 뿌리고 그랬더랬습니다.
무관하지 만은 않은 것으로, 고대 그리스어로 소금은 ἅλας [알라스], 현대 그리스어로는 αλάτι [알라띠]였으며 알레나, 알라ㅎ 등과도 금방 상통됩니다. 곧 이어 아랫 글에서 좀 더 다뤄질 것으로 알을 낳는 새와도 사실상 연계 파생되는 지칭입니다.
선사시대에도 인류는 자식을 낳으면 금줄을 치듯 소금을 뿌리기도 했던 것으로도 추정됩니다. 사산률이 높았을 것이며 이는 알라스, 알라띠가 소금이나 비료, 중요한 조미료 향신료의 뜻 이외에도 제자들의 영적인 기질을 뜻하게 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알이 가능케하는 것으로서 그만큼 중요한 요소였을 것입니다.
아무튼 피파람이 불 듯한 역동의 순 파격으로도 보이는 순록들의 그 원(O)도 높은 곳에서 봐야만 그들의 파격적인 순행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얼마나 어떤 것인지를 볼 수 있는, 그런 것입니다.
어쩌면 지구상의 가장 오래 되게 존속되고 있는 생명체를 손 잇는 종족으로 봐야 되는, 즉슨 현재 존속되는 "새"들과 같이 날개가 있어야만 좀 더 쉽게 그들의 원을 알고 깨뜨리며 흐트르고 낚아 챌 수 있을 것입니다.
독일어로 Flügel [플리게ㄹ, 프ㄹㅓ개]는 1.(새•곤충의) 날개, 2.날개를 닮은 것, 좌우 대칭을 이루는 것. 3. 날개 모양의 신체 기관, 좌우 대칭을 이루는 신체 기관등을 의미합니다.
흡사 나비의 날개와도 같은 모양의 데칼코마니를 떠올린다면 쉽게 이해가 되겠습니다.
바다와 용암.
용암 분출의 장관(?)이 흡사 "사ㅣ" "쵸"리 롱의 불사조 feeniks[휘닉스] ave[아비] 鳥[니아오] oiseau [오이소. 와소]의 발톱과 나르샤 같이 보였을 것은 인류 공통입니다. pájaro [빠하로]는 작은 새를 뜻했지만 파락호 혹은 왕 Pharaoh[파라오]로 전래한 것도 사실상 비슷한 맥락입니다.
현재 인류는 지구에 기생(?)하고 있고 부동산(?)이 매우 중요한 즈음에 있으므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대량 마스의 화산 폭발과 용암 마그마에 대한 사진을 몇 장 더 싣겠습니다.
화산재로 덮힌 용암.
용암 분출의 장관(?)이 흡사 "사ㅣ" "쵸"리 롱의 불사조 feeniks[휘닉스] ave[아비] 鳥[니아오] oiseau [오이소. 와소]의 발톱과 나르샤 같이 보였을 것은 인류 공통입니다. pájaro [빠하로]는 작은 새를 뜻했지만 파락호 혹은 왕 Pharaoh[파라오]로 전래한 것도 사실상 비슷한 맥락입니다.
현재 인류는 지구에 기생(?)하고 있고 부동산(?)이 매우 중요한 즈음에 있으므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대량 마스의 화산 폭발과 용암 마그마에 대한 사진을 몇 장 더 싣겠습니다.
3.
무(無).
디나미까, 디나미꼬
력
태극
易 [이]
極 [찌]
太 [타이]
카치나
가이나
가야
아이슬란드 용암. 흡사 피닉스와 같은 라바.
새는 바다와 강 호수의 공룡들이 사라진 뒤로도 현재까지 살아 남은 마지막 공룡이다.
튠트라와 용암.
극지방의 Aurora [아우로라]. 오로라.
용암 분출의 장관(?)은 흡사 "사ㅣ" "쵸"리 롱, 용의 불사조 feeniks[휘닉스] ave[아비] 鳥[니아오] oiseau [오이소. 와소]의 발톱의 나르샤 같이 보였을 것은 인류 공통의 감각입니다.
고대 그리스어로 새는 ὄρνεον [오르네오ㄴ]입니다.
pájaro [빠하로]는 작은 새를 뜻했지만 파락호 혹은 왕 Pharaoh[파라오]로 전래한 것도 사실상 비슷한 맥락들입니다.
사실상 새는 바다, 강, 호수 등지의 공룡들이 사라진 뒤로도 끝까지, 현재까지 살아 남은 공룡의 후예들입니다.
흰 알을 낳고 알을 품으며 새끼가 알을 까고 나오면 그들을 먹여 기르기 위하여 새들은 날아오르는 아비(뇽)으로 동일시화 되기도 하며, 먹이 사냥의 경쟁 상대인 날으는 맹수로도 불리면서 때로는 영혼을 싣고 오거나 날아가는 영혼 그 자체, 때로는 자식들을 데리고 (돌아)오는 존재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대체로 지배자, 지도자들은 자신들을 날으는 "새"로 동일시화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많은 영웅설화의 탄생이 난생설화인 것도 그리 낯 선 서사가 아닙니다. 지배자뿐 아니라 죽은 뒤에는 날아가는 것으로 여겨 새를 죽음, 이승을 떠남, 및 부활과 환생까지와 연결 시키도 한 것입니다.
인류 종족의 언어는 이야기하다, 말하다, 서사를 전하다, 전파하다의 동사로도 대부분 narrar [나라ㄹ]로 전래하고 있을 지경입니다.
narración [나라시온].
木 子들 오디의 뎐주 이씨 자손 조선 임금 세종과 집현전의 학사들도 좋든 싫든 "육룡이 나르샤" 클리셰를 빠뜨리지는 않았는데요, 용의 허락이 없으면 임금이 될 수가 없다고 천하 만방이 유래해 왔고 트레곤이든 드러릉이든 롱 족으로서 그 자손을 칭하거나 연하는 종족들이 아닌 이상 호족들까지를 아우르기 위해서는 훈구 성리학을 표방한 조선 임금도 특히 동해 깊은 바다에서 나ㄹ는 용을 운운하는 그 건국 서사를 맹갈 수 밖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나르ㅎ는 용이 나오지 않는 신화, 전설, 민담은 가쉽으로나 여겨지며 쵸리(토리) 라바의 깨즘 크레바스의 폭발적인 경험치의 전래자들을 경계로 그 새, 바위의 틈 사이는 인류의 곁에 여전히 남아 전하고 있는 실재로 (공)용의 후예인 것입니다.
세ㅣ(say)는 형이자 형의 말씀이며 하늘의 뜻이자 율, 룰이며 또한 말씀입니다. "알레이"를 받드는 것은 비단 공치사만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인류는 나르는 것, 날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집착, 열등감 같은 것을 확실히 갖고 있습니다. 이유는요, 글쎄요만?)
빙하기 모계 사회 동굴 종족들로부터 얼마나 긴 긴 세월 동안을 절실하였을 "할레(이) 루야"의 그 목숨을 구걸하고 갈구하며 구원을 빌었던 시간들보다는 비록 짧았을 지언정, 알레스, 알라의 전이는 푸두, 푸닥, 독떼ㄹ의 대표적인 희생양인 닭과 그야말로 희생양들의 구원의 은유의 문학으로서 영원을 갈구하는 인간의 본 내재적 성향인냥 최고의 지배계급부터 모든 계급에 이르기까지 공통되게 풀어 줄 것을 나타나고 형성화 됩니다.
푸리야, 프리아?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죽고 나서도 (되)오는 것 같다는 믿음의 얻음, 어딘가에 여전히 있다는 두려움, 왔으면 바라는 염원의 덧층들, 인류 종족의 두뇌는 점 점 더 언어와도 같이 더 희구하고 바라고 갈구하는 차원이 각종 문학성과 종교성으로 더 발현되게 됩니다.
왜일까요?
너무 살고 싶어서? 아니면, 죽는다는 것이 너무 두려워서?
무!
먹으면 (내 눈 앞에 있던 것이) 없다!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지만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든다.
무! 먹지 않아도 죽는다.
고독하고 외롭다고 느끼게 되(었)기 때문일까요? 허탈하고 허망하다는 것이 느껴지게 되었기 때문일까요?
구복(求福)하고 살아 남기를 바라며 갈구하는 것,
글쎄요, 알? 라? 새?
을 라 새?
그럼, 각성의 깨달음과 다양한 차이들에 대한 이해 및 호모 까락떼루스와 인류의 소통 언어 그리고 그 표현들과 표기들에 대한 몇 몇 무.리.아와 그릇에 대하여도 간략히 이야기 하기에 앞 서 잠깐 새에 대한 진술도 마저 해두기로 합시다.
산쓰크리트어로 "새"는 अङ्गस् [앙가스], खग [카그]인 반면,
라틴어의 새는 각 신들의 새이며 점을 쳐주는 āles [알레스], 신의 사자이자 형제이며 죽을 때까지 일부일처로 금슬이 좋은 기러기는 auca [아ㅎ우카], 어떤 징조를 드러내는 존재인 새 ăvis [아비스, 아위스]입니다.
그런데, 루마니아의 경우 "새"는 pasăre [빠사레].
현재 스페인어로 전래한 "먹다"는 용례의 "빠사"에서 파생된 말로 이해할 수 밖에 없을 만큼 유사합니다.
더우기 암탉등 가금은 găină [가이나]. 즉슨 가야 혹은 가스나 등에서도, 등으로도 전래한 것으로 대번에 눈치 챌 수 밖에 없습니다.
루마니아어로 alb [알ㅂ]은 현재 흰, 흰색, 백인을 의미한다는 것과도 같이, 북미 아메리카 아파치 인디언들이 비를 내려주는 (풍요의) 여신으로 주로 미루나무를 깎아 모시는 여신의 이름이 '카(까)치나'라는 사실도 대조하여 참고할 필요가 있는 대목입니다.
꼳. 고드. 갓.바치.
사실상 그저 오래도록 살아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영물들로 보이며 누구나 숙연해지기 마련인 점도 없지는 않지 않습니까? 하늘을 전부 덮을 듯 하던 (공)용, 새, 피닉스, 라바, 그리고 십장생들,
그리고, 앞 서 일러두건데 산씌 혹은 산띠는 대체로 'chan-ce'로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cha는 샤- 이기도 하나 대체로 챠-입니다. 까이며 카.
서는 것은 서늘하고도 차갑게 서는 것입니다. 파격의 기회는 기-회인 것. (기회일 뿐인 것. 엔트로피의 생성(?) 또한 역학의 법칙입니다.)
샤리주(셰리주도 붉습니다. 이후 그 연은 프랑크, 신성로마, 프랑스 샤를마누 대제가 화이트 와인을 만들게 했습니다.)
샤리. 무면 물 수록, 먹으면 먹을 수록 다합니다. 무입니다.
만수샤리.
Never come up (with) to get it up (enough) ······
그런데요, 불휘 기픈 남ᄀᆞᆫ ᄇᆞᄅᆞ매 아니 뮐ᄊᆞㅣ 곶 됴코 여름 하ᄂᆞ니?
글쎄요, 하늘 끝까지 자랄 듯 하던 드리, 트리, 나무가 두려운 것들도 참 많습니다 그려.
훠어훠ㄹ은 나무의 최선은 아니겠습니다만.
아닐까요?
3제.
알
발
볼
공
balle
baller
ball
alle
할ㅋ
할트
만
바리
떼기
당금
툰트라 및 타이가에 걸쳐 살고 있는 흰늑대.
툰트라 및 타이가에 걸쳐 살고 있는 흰늑대.
한반도 현 대한민국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
계집 녀 갑골문
어미 모 갑골문
만 자의 이형
브리 브라 마ㄴ(루) 발ㅋ히
만자문(卍字紋). 산스크리트어 स्वस्तिक [스바스티카 또는 스와스티카]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꺾이는 십자모양 무늬.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 인도 계통 종교 대표적인 상징. 卍 및 卐 둘 다 방향만 다를 뿐 같은 만자다. 슈리바차.
만자문을 상하좌우로 배열하면 돌림무늬로 번개무늬.
서구권 켈트족 등 신성의 전통적 상징.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상징으로,
독일어 갈고리십자가 Hakenkreuz [하크ㄴ크로이츠], 각진 십자가 Winkelkreuz [빙켈크로이츠] 구부러진십자가 krummkreuz [크룸크로이츠].
그리스어 γαμμάδιον [감마디온], τετραγαμμάδιον [테트라감마디온]
영어 Fylfot [파일폿]
파이슬리, 페이(나)즐기, 페즐ㅎ리, Paisley [페이즐리].
고대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에서 유래된 디자인 양식.구름, 뿔가 줄기, 덩굴 식물, 솔방울 등과 석류 등으로 장식되어 있는 것이 특징. (일본은 침엽수림 편백나무, 늑 히노끼 문양이라고 떼를 쓰기도 한다.)
사실상 페이즐리는 현재 영국 스코틀랜드의 지역명이 되어 있는데 인도를 통해 건너간 이 문양이 그 곳에서 모방한 직물을 생산하면서 그렇게 불리고 있다고도 주장되고 있다.
혹여 눈치 채셨는지도 모르겠으나 필자 이론의 스포(?)라고 할 것까지도 없이, 필자의 이론의 기초에 대한 잠정적인 한 결론의 부분을 간략하게 먼저 기재해 두자 한다면, "인류! 최소 약 1억년 발생·전개론"의 가설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칭 구석기 시대도 아닌 전 구석기 전의 약 1억년에 걸쳐 다양한 갈래의 전개로 공룡이 번성하던 기간 또한 사실상 급속한 포유류 및 인류 발생의 전개기였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떤 고고학적 차원의 유물이 발견되기 힘든 가정에 대하여 그럼 어떻게 입증을 할 것이냐?
필자의 가설에 대하여 간단하나마 반박하지 못할 명제(?) 한 소절을 디밀어 둘까 합니다.
즉슨, 공룡이 왜 대체로 전부 멸종을 했든 그 이후 갑자기 인류는 발생이 가능했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오랜 기간 반복된 빙하기 동안에 인류가 갑자기 발생되었다거나, 그 이후로의 발생이라는 것은 사실상 더 가정하기도 힘들다는 것,
어떤 포유류가 빙하기에 어디에서 어떻게 인류로 진화되었을까? 사실상 왜 공룡의 멸종 뒤 현생 빙하기가 간빙기를 맞은 뒤 지구 위 진화 시대론이라는 것에 대하여 얼버무리듯이 그냥들 믿어져 버리고들 있었을까? 난감하기 그지없는 넌센스. 실로 고고학적 유물 발굴 몇 개들로 인한 집단성 착오.
인류 발생의 기초 마련이 가능했던 시기들 또한 공룡시대 백악기 그 전후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재 인류와는 다소 어떤 차이들이 있었을 지언정 그 사이즈가 얼마나 어떠했었을 지언정 등뼈 포유류들과 같이 그 기초의 전개는 그 무렵만이 가능.
흔히 새로 아는, 새로 남은 것들의 조상이 전개될 무렵과 그 시조새의 전개기까지로 걸치며 또한 두 팔의 활용 직립의 기초 또한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것.
공룡시대는 대체로 현재보다 더 고온으로 극지방이 온난했던 시기도 오래 이어졌던 것으로도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는 것등도 충분히 고려 될 이유가 있는데, 공룡에 대하여 피부 거죽이 두터운 종족들도 또한 있었을 것이며 털 종족의 자연적 선택은 후대에서야 이루어졌을 것인 반면, 포유류 자궁의 생명체로서 난생이 아닌 인류는 오히려 흡사 그 고생대의 생선(?)들의 전성기 이후 고래며 아구 등속과도 같이 바다와 그 경계지에서 드디어 이른바 막의 형성과도 같이 처음부터 털 희박하게 매끈한(?) 피부들을 갖고서 그 발생의 전개를 시초했을 것이라는 것.
아무튼 관련 논급들은 다른 기회로 미루고, 이 번 글의 주제인 "무"로 되돌아와서,
이진법이 더 먼저 발생(?) 전개된 인류의 셈법이었는지, 10진법이 더 먼저 정착되었는지는, 단언하기 힘든 부분들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텐, 탄, 단, 티, 탕그리, 텡그리, 탱구리, 땡그리, 당글, 당굼, 당금 아기씨의 ten-, de-는, 즉 치, 띠의 상대적 오랜 전개기를 지나며 떼네(tener) 행위의 소유 인식적 각성에 앞 서도 최소 그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로 정착된 인류 종족들에게는 좀 더 (나뚜라ㅎ) 자연스럽게 전개된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뗀그리.
댕(둥?)그리.
다-운(down).
떼쓰. 데쓰. 디쓰(dix).
dé-cimo[떼시모] dé-cĭmo[데키모, 데치모]는 현재도 스페인어 및 라틴어에서 공통으로 전래하는 10, 10번째라는 용어입니다. 열번째를 골라내다, 군인을 열명에 하나씩 사형하다의 뜻도 물론 여전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imo는 발효를 의미하는 어간입니다.
독일어로는 다할 진과 발음이 유사한 zehn[즌]. 즌-데.
10번째라는 용어가 중요해지는 것은, 최소 두 개의 종족들이 접촉 혹은 충돌하며 그 접점에서 1+1=1을 꾀하고 트기를 진행할 때 일종의 꼬리이자 데깔의 댕아리 자르기의 최종 순위로서 인식이 작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위기 상황에서 희생양의 순위를 정하고 처치하는 그 순위의 인식이자 의식인 때문도 없지 않습니다.
te- de가 혼용되고 있으며 호모 까락떼루스에게 있어서는 마지막(?)으로서 떼내거나 죽이는 숫자가 됩니다.
참고로 중국어의 十의 발음은 [쉬]입니다. 쉬.
물론 열 십자에서 목아지를 날리면 T가 됩니다.
프랑스어로 널리 알려진 대칭 전사(轉寫)의 데깔코마니는 décalage의 관계어로 볼 수 있는데, 옮기기, 차이, 및 괴리의 뜻이 있습니다. 사실상 calage[깔라지]는 그야말로 그 갈라진 괴리를 버티게 하거나 괴고 지탱하기 위한 것, 정지 정박하는 것이며, 좀 더 전개된 용어로 calaison[깔레송]이 적재량에 따라 배가 물에 들어가는 깊이 만재 흘수(吃水)를 뜻합니다.
깔레-송, 천공과 바다면의 경계에서 적재 무게로 깔려 내려 들어가는 그 깊이. 그 만큼이 침투해 옮겨져 들어간 량이 됩니다. 송? 시온?
대칭 개념에 있어 뎌, 저울, 무게를 다는 개념은, 한자어로는 衡, 중국어로 현재 전하는 발음은 [헝. héng]입니다. 현재도 인도유럽어족들이 또한 댕아리 댕가리 목아지를 매어달 때 쓰는 그 단어와 거의 흡사합니다.
사실상 스페인어로는 발란사로 평형을 발라가며 무게를 재다는 뜻으로는 medir[메디ㄹ], pesar[뻬싸ㄹ] 입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뜻이 전달될 듯 합니다. 목 메고, 빼앗고, ·뻬싸ㄹ는 슬픔, 고통, 괴로움, 고뇌와도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한반도에서도 여전히 편편하다, 평평하다로 쓰고, 중국어 발음으로는 핑핑하다 쯤으로 쓰는데, 스페인어로는 나무 판자 그 두드리는 소리부터 매우 쓰임이 잦은 tan-을 붙여 tantear[딴떼아ㄹ]가 손으로 더듬고 가늠하여 재다는 뜻으로 전래 되었습니다.
사실 tan은 탄탄, 딴딴하다와도 어찌 일맥상통합니다.
즈음 그나마 위로가 되는 연계어로 grabar[그라바ㄹ], grabado[그라바도] 등과도 무관하지 않은 graduar[그라두아ㄹ]도 그 측정하다, 재다, 조절하다, 조정하다, 눈금을 그려 넣다의 의미가 있다는 것도 밝혀둘 만합니다.
인류는 점차 더 잃는 상실감과 그리움, 슬픔의 애고니를 느끼게 되며 더욱 각성하게 된 것으로 짐작이 가능한데, 더 정확하고 공정 공평하게 기록하고 측량하는 그리고 그 도량의 중요성에 대하여 더 깨우치게 되는 계기도 되었을 것이며, [그라바ㄹ]는 조각하다, 새겨넣다, 수록하다, [그라바도]는 조각, 조각술, (목판 및 동판등) 제판, 판화 등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뭐, 측량을 잘못하면 일차적으로 돌멘들은 순식간에 단체로 짜부 될 수도 있겠지요. 당시는 정말 얼척 없이도 사고는 정말 한 순간 아니었을까요?)
그 단어는 아무튼 현재 스웨덴 등지까지로도 전래되어 가 있는데, gravera[그라베라]는 문자, 도형, 디자인등을 파다, 새기다로 쓰이고 있으며, gravad[그라바드]가 많은 동물성 단백질의 식료품 가운데 생선에 설탕, 소금, 후추 가루, 향료 따위를 문질러 바른 것을 지칭한다는 대목도 빠뜨릴 수는 없습니다. (그라바드 락스(lax)는 즉슨 소금, 설탕, 딜에 절여 가공한 스칸디나비아의 연어 음식.)
grave [그라브]는 무거운, 큰, 아주 중요한,
grava [그라바]는 큰 돌을 떼넨 돌멩이, 빻은 돌, 자갈과 모래와 가끔 광산에 있는 점토의 혼합등을 의미하는데, gravar [그라바ㄹ]가 바로 그 과세하다의 뜻입니다.
gravamen [그라바멘]이 부담, 세금, 과징금.
즉슨, 사회적 '돌멘'들의 본격적인 탄생입니다.
가슴이 다 망망, 멍멍하지 않으세요? 심장이 다 먹먹, net net, nät nät 할 일들입니다.
히틀러가 좋아했던 Alles fur Deutschland!(모두 독일을 위한)의 그 alles의 연관어를 몇 적어보자면,
allelúja [알레-루아(하)]부터,
(발음주의!) allectátĭo [알렉따띠오] 얼러주기, 달램,
allegoría [알레-고리아] 비유, 풍유, 우언, allegórĭcus 비유의, 풍유의,
allegátus [알레-가투스] 사람을 보냄, 파견.
allegátĭo [알레-가띠(씨)오] 파견, 인증,
allevátĭo [알레-바티오] 치켜올림, 경감,
allevāméntum [알레-바멘툼] 좀 가벼워짐, 쾌유, 완화.
등.
'무'에 대한 이해를 좀 더 이어 나가기에 앞 서 "그릇"에 대하여도 잠깐 먼저 일러둘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상 돌멘보다 copa[꼬파], cup[꿒], 더 앞 서 taza [따싸]가 더 먼저 개발(?) 전개 되지 않았을까 하고 추정하고 있다고, 해야겠지요?
아무튼 튬이든 둠이든, 한 줌이든 쥠이든, 또 춤이든, 중국의 그 이-빠(워) 또한 역시 인류 범상들의 좀 더 철학적 차원이랄까, 인식론적 차원 때문이라고도 할 만 할 것입니다. 인류는 선각자들의 깨달음을 그 말-씀이든, 도상이든, 조각이든, 어떤 양식으로든 들어서 남기고 또 전하고 (싶어) 있는 듯 합니다만, 글쎄요 또 얼마나들 만큼씩들은 이해를 하고는 있는 것일까요만,
아무튼 범인들의 차원은 역시 그 '그릇'부터 이야기 해야 될 듯 합니다.
그릇, 사실 그르다, 끗다 등과도 한 끗 차이로도 보이지 않으세요?
그런데, 참, 중국어로 1은 [이], 2는 [얼] 인데요,
한반도의 경상도권 어원의 말에서 [이:]는 자신의 켠의 곁을 가리키는 here입니다. 이ㄹ온나, 이리로 와라, 일로 온나의 [이].
그런데 그 얼 말씀인데요, 경상도권 어원의 말에서 얼은 얼루다, 얼루어의 그 얼로도 여전히 쓰이고 있지만, "얼 빠진 소리 한다"의 예에서 보듯 나 자신의 자아를 (같이(?)) 이루는 오히려 정신의 줏대, (령)혼, 정신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이루는?
그릇에 대한 것은 <또르뚜가 갈라파고 싸라 뽁말 솔레ㅎ 갑골문명 (下)>에서 먼저 다루어 볼까 합니다만, 아래에 갑골문명 (下)에서 다루게 될 각종 내용들을 관련 사진들과 같이 매우 간략하게(?)나마 소개를 실어 두었으므로 먼저 참고해 둘 만 하실 것입니다.
무엇을 상상해도 상상 그 이상!
숫자 복습.
하-나. 두. 셑(섷, 석). 넽(넋. 따ㅎ. 꽈드로). 다. 여ㅎ. 니ㄹ곱. 여덯(덧). 아(홉). 녀ㅎ.
이. 얼. 싼. 씌. 위. 리우. 치. 빠. 찌-우. 쉬.
일 이 삼 사 오ㅎ 유 치 파 구 십(띱)
완.
운(웅). 또. 뜨레. 꾸아뜨로. 씬꼬. 세이스.섹씨또. 씨에떼. 오쵸. 누에베. 데쓰(텡. 텐. 뗀)
cf) caballo [까바요] 말.
원. 투. 뜨리. 포ㅎ. 파-이ㅂ. 식스(섹스). 세븐. 에잍. 나인. 텐.
뿔가(엄지) 척! (따블. 따봉. ㅋㅋㅋㅋ)
▷ -아래- <또르뚜가 갈라파고 싸라 뽁말 솔레ㅎ 갑골문명 (下)>에서 다루게 될 내용들로서 그 관련 사진등으로 간략히(?) 소개해 두자면,
4제.
hi
high
ridge [ㄹ히지]
he he
hu
힌-찌(우)
복희
희
헷귀
헷기
희 히
ㄹ히히 rire
뿌아 púa. puado.
빻아
띠몬
스티ㄱ
챠
채
비ㅅ
비스
페이네
듀르(쥬르) 무늬 raya. li-sta
한반도는 약 70만년 전후로 다수의 인류가 정착한 것으로 주장되고 있으나, 사실상 빙하기를 거치며 초기 인류는 더 앞 서 대체로 남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구석기를 지타 호모 까락떼루스 문명이 폭발적으로 전개되는 신석기 시대에 제작된 copa[꼬파], cup[꿒]은 더 앞 서 taza [따싸]부터 솔호의 수, 깦, 까파, 팀, 침을 깨우치고 있던 인류 종족들의 제작 그릇 발, 바리, 파트라, 빠뜨라, 받드라 등의 전신이다.
팀, 침은 숫자 및 문자의 초기 양태의 것으로 볼 수도 있으며 점 및 선은 상형보다 무늬였었을 수 있고 또한 추상이며 또한 상형의 원리(?)다.
따사가 따르다 뿐 아닌 데우다의 불 아그니, 아궁이 온돌로도 전개되며, 또한 평가, 액수, 비율로도 전개된다.
세칭 빗살무늬 토기는 팀으로 구현된 태어남과 죽음, 땀과 잠, 먹음과 깦, 있고 없음, 유무의 기초다. têt [떼], tapia [따피아] tener [떼네] barro [바로], pot [포ㅌ]
옹장으로 전개되기 앞 서 다소 식인에 가까운 탕 스튜 또한 신석기 시대까지도 존속 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 그리스 뮈케나이, 미케네 문명 트리스켈리온 문양의 토기 접시.
고대 그리스 뮈케나이, 미케네 문명 그리스어 점토판. 기원전 약 16세기 ~ 20세기로 추정.
따라서, 지리산에서 발견된 최소 7천년전 문자 삼신봉스톤에 대하여는 약 5천년의 간격이 있고, 고리 이후의 고됴ㅎ선 표기에 대하여는 약 3,4천년의 간격이 있으며, 이집트 로제타석에 대하여는 3천년이라는 간격이 있다. 수메르 쐐기문자의 연대를 기원전 약 3500년 전으로 볼 경우 그와도 약 3천년의 간격이 있다.
"또르뚜가 갈라파고 싸라 뽁말 솔레ㅎ 갑골문명 (下)"에서 좀 더 참고 바랍니다.
꼬파
비쓰-꼰데
cup
발우 발(鉢) 우(盂)
산스크리트어 pātra 발다라(鉢多羅) 그릇
등에 대하여 간략히 서술 예정의 부분이며,
2018년10월3 (개천절) 지리산 경남 하동군 청학동 뒤편 삼신봉 아래 1200m 지점에서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 회장이 발견한 지리산 삼신봉 스톤. 발견 당시 모습.
대략 최소 7천년전 원시고대시대 '글림 문자'로 이집트 로제타석 문자보다 적어도 2천년은 더 앞 선 것으로 추정된다. (돌에서 채자한 글자의 사진은 아래 게재.)
2018년10월3 (개천절) 지리산 경남 하동군 청학동 뒤편 삼신봉 아래 1200m 지점에서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 회장이 발견한 지리산 삼신봉스톤에서 채자한 52개 원시 글림 문자.
최소 7천년전 원시고대시대 '글림 문자'로 이집트 로제타석 문자보다 적어도 2천년은 더 앞 선 것으로 추정된다.
고리 이후 약 4,5천년전 고-됴ㅎ선의 화폐.
글자 표기 "흐"가 적혀 있다.
오랜 이후 단청(丹靑)화의 또한 기초가 되는 음양 태극의 선각자 태호복희 선황의 팔괘도 및, 점차 앞 서 하나라를 천대하려는 희씨 상나라에서 좀 더 동진(東進)한 같은 동이족들과도 또 다르게 분리되어 (서)주나라를 세운 희(쩌우)씨 문왕의 서주식수정보완 팔괘도, 그리고 1881년 연담 이운규의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화두를 받은 김항이 앞 선각의 각 팔괘의 괘를 수정보완하여 완성한 정역팔괘도.
김항은 정역팔괘의 원리를 일원운행의 정상화를 뜻하는 금화정역도(金火正易圖)로도 나타내었고 이에 맞추어 인간은 '후천심법'이라는 새로운 가치 세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구려 고분벽화 오회분4호묘 길림성 집안현 태왕향 우산촌 문왕팔괘도.
녹색 도포의 한 고구려인이 연화좌 위에 앉아 왼손으로 문왕8괘도의 감괘(坎卦)를 짚고 있다.
고구려에 제자백가의 관방도교가 수입되기 이전이며 현재 전래 불교의 상징인 연화좌 위에서 팔괘중 ‘문왕8괘도’의 감괘를 가리키고 있는 벽화인 것.
고구려가 불교를 공인한 것은 소수림왕 2년 372년으로 앞 서도 불교의 영향이 없지는 않았으며, 부여 해모수의 아들 고주몽이 건국한 고구려의 벽화에 동이 태호복희씨의 팔괘가 아닌 문왕팔괘도를 짚고 있는 모습은 몇 가지의 (다른) 가설을 가능하게 한다.
하백의 딸 류화의 아들이기도 한 고주몽의 국가가 상나라가 된 은을 치고 주나라를 세운 희씨 문왕의 팔괘도를 짚고 있는 외교·정치는, 동이(東夷)로 표현한 중국 전제군왕 야만 복속 세력들에 대하여 먼저 삼국 통일의 의지까지를 담은 삼태극(Triskelion) 및 샤카의 만(卍)까지를 아울러 고리(국), 고구리의 연원국으로서 동/서로 중원 더 너머까지에 대한 부여 천신족의 후예 아스 희(해)씨의 주인의식의 표방으로도 볼 수 있다.
사실상 삼국중 고구려는 특히 삼한은 물론 아슬라ㅎ의 동쪽 땅 및 백제가 차지한 삼국에 대한 통일 의지 또한 컸으나 점차 더 동국(東國)화 되기 앞 서는 중원 및 서주에 대한 형제국 혹은 주인 의식까지도 없을 수 없었다.
당금 아기 및 샤카, 바리 만신 등의 말의 전개는 호모 까락떼루스 언어 종족의 한반도 경상도 및 부산 일대 낙동강 유역의 문명어로서 더 앞 서 폭발적으로 전개되었으나, 한반도 등뼈 백두태백의 히찌(ridge) 타그 및 갑골 문자의 선각들은 그들과 트기 되었다 하여 본래 꼭같은 종족들은 아니었다. 좀 더 붉고 선명하게 선정적인 ㅎ올레 투우의 그리바의 제례들은 후(호)앙 태호복희씨등 하나르 음양 태극의 선각들과도 차이가 없을 수 없었다.
다만 빗살(끔) 무늬 토기의 선 긋기가 갖는 의미는 크다.
또한, 부여의 해씨도 아닌 벽화의 고구려인은 태호복희씨의 팔괘 및 문왕 팔괘도의 같고 또 다름을 설명하려 했을 지도 모른다.
약 기원전 1600년에서 기원전 1046년까지 존재했다고 추정되고 있는 상(商)나라 수도에서 발견된 물레. 상의 국성은 자(子).
상은 여러번 수도를 옮겼지만 가장 유명한 도읍지였던 은(殷)에서 따와 은나라로도 불린다. 1899년에 갑골문이 발견되었고 20세기 들어 은허가 드러나면서 실존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현재 중국은 문헌상 전해지는 국가들중 고고학으로 입증되는 가장 오래된 중국계 국가로 주장하고 있다.
다만 중국의 말, 언어 자체를 동이족의 것이 거나 그들에게서 전래(?) 받은 것으로 인정하고 있고, 사실상 하나라, 상나라 종족에 대한 단순한 중국계열 주장은 넌센스라는 사실도 그들도 모르지 않는다.
상나라 은허 갑골 문자.
한반도 두레박. 도르래 원리.
한반도 신화 전설 민담 속 두레박.
룩셈부르크의 성 뮬레탈.
룩셈부르크의 성 뮬레탈.
룩셈부르크 성 뮬레탈에서 발견된 쇠-고리로 이은 일종의 철릭. 중세 철갑.
capa [까빠(갑바)] cuirasse [뀌라스].
현 이스라엘 지역에서 발견된 돌멘 고인돌과 원시 글림.
현재 이스라엘 지역에서 발견된 돌멘에서는 밭 田자 모양의 원시 글림 및, 흔히 아라비아 숫자로 불리는 1, 2, 3 등의 숫자 모양이 발견되었다.
영국의 스톤 헨지. 햇귀 햇기
스톤헨지(Stonehenge)는 원형으로 늘어선 거석군, 즉 '환상열석(環狀列石)'을 가리키는 영어의 보통명사다. 다만 다른 수식어 없이 쓰일 때는 영국의 잉글랜드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주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대표적인 열석을 가리키는 고유명사로도 쓰인다. 본 글에서는 영국의 문화재인 후자 스톤헨지를 다룬다.
기원전 2000년 경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관련 전설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서 왕의 전설에 나오는 영국의 유명한 마법사 멀린이 이 스톤헨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스톤헨지는 죽은 자를 위한 종교기념물이므로 이 전설은 생각보다 역사적인 사실을 많이 반영한 것으로, 리스(Rhys) 박사는 스톤헨지가 종교적 의식을 위한 자리였으며 그곳에서는 뮈르딘(Myrddin. 멀린의 웨일즈식 이름)을 숭배하는 의식을 치렀다고 주장한다.
스톤헨지의 구조는 특정한 시간을 표시하도록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알려져 있던 사실이다.
목축 낫 농경 무리 아튜ㅓ 하ㅣ트 핫트 ㅋ히찌 햇뀐 찌 스토네 그리ㅌ 가리 게리 쉬ㅍ
stone; 『조약돌』 a pebble; a rock 「미」; a grit (쌀 등에 섞인); a flint (라이터 돌); 『보석』 a precious stone; a jewel.
아튜ㄹ 아터의 하늘 색과 같은 색상인 것은 우연만은 아닐 것이다.
텅, 쳥.
검은 색과도 차이가 있으며 태극으로 그리는 삼원색과도 다르다.
그 보다는 오래도록 계속 된 잿빛과 하늘빛이 섞인 그 상형색에도 더 가까웠을 것이다.
백두산(바이터우샨) 호-랑이 후(호)앙.
기와 지붕과 단청(丹靑)칠.
특히 몽골의 칭기즈 칸이 만주며 중원을 더 넘어까지 휩쓸며 등극하던 시기에는 흩어져 살던 곰족들등을 포함 다양한 다른 갈래의 무리들이 툰트라 북쪽으로도 쫒겨 이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 현재 러시아 툰트라 지역 등지로 한티족, 에벤족, 에벤키족등 몇 만이 남아 있다.
이들은 여전히 곰을 죽일 수 없는 터부 금기가 남아 있으며 곰을 죽이고 살을 섭취하거나 가죽을 벗길 때는 각종 의식을 치른다.
순록 뽀로 무들의 휘돌이 태풍의 가운데 서 있는 한티족의 사람.
1제.의 일부분만 기재뒤 대략 생략되어 있는 1.의 대략 전체 재기재.
oㅏo ㅎㅎ ㅁ무ㅁ. ㅎ기. 깋ㄹ. 깋ㅂ. 거ㄹ. 쭈ㅂㄹ
로ㅎ 고ㄹㅎㅣ
후ㅎㅣ 히ㅎ
아th
아ㅎ튜ㄹ
무ㅎㄹ
아ㅁ마ㄹ
쥬(슈)ㄹ
치
띠
아트(만)
아스(만)ㄹ
빠ㅎ-
보
두ㅋ
뚜-깨(즈ㅎ)
모나-ㄹ-까-
누-ㄹ-
푸ㅎㅋ
후(호)
뽀ㅎㄱ
아후ㄹ ㅏ
푸세
푸셍
푸새
푸리
라ㅎㄱ떼
메(뫼)ㄴ
ㅎㅎㅣ / 끄ㅁ, 끄ㅅ, 끄ㅎ
아스-렣ㅇㅣ(나ㄹ, 나리)
쵸ㄹㅣ
후앙(황) -떼
(흰호랑이. 태호복희의 연원이 되는 갈림길.
필자의 농담 기재 : 약 만 년쯤 이후 머얼리 남반부 섬까지 내려간 그 후손들도 남아 있음. 현재 그 섬의 인종들은 왜 그리 작은지에 대한 고찰은 생략. 앙앙앙 도떼모 다이스끼 ㅋㅋㅋ)
띠에라
씨에라
(; 라ㅎ리-온. 이후 까렉떼루스 언어 종족의 서 튀 이주시 레ㅎ이로 전래해 가지 않은 루트 일 예로 지적해둠.)
온다. 올라. 온데.
(onda. ola. onde. 파도. 물결. 파동. 너울거림. 굽이침. - 이후 인파 의미까지)
(빙하기의 마지막은 대략 1만년 전후로 추정되고 있음.)
마ㅎ르. mar. 바다. 해양.
빠빠
갑-고ㄹ
싸-ㄹ
솔-레-
피네
두ㅎ
마ㅎ끼-스
꽁떼, 꼰데,
꼬 (꼬-ㄹ오나)
꼼 꼼
꼬메
우ㄿ (울프. 읊으)
튬(튶)
슲
갚(갑)
또뗌
타이가ㅎ
할ㅋㅎ
샨쓰(띠)
ㅎ흐ㅣ르ㅇ
오ㄹ
(오로)
마ㅎ스까라
까레따(가렸다) careta
까레또 careto
까라두라 carátula
까락떼
비스-꼰데
비꽁뜨
바이카운트
비콘트
비드리오
아튜(atzur) ; 아스 아사ㄹ(åsar)
프르ㅎ
토(또)르
씨ㄹ (cir-)
슬
씨아. 샤(챠).
하ㄹㅋ
류ㄴ
▷ 또르뚜가 갈라파고 싸라 뽁말 솔레ㅎ 갑골문명 (下)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 링크
; 링크 걸어놓지 않은 다른 많은 관련 기사글들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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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그라(바)도 웅!···보디히 샷다 토르 래 비드리오 보리살타 보살 石窟庵 항마촉지인 - 믜디일보
grande [그란데] 큰, 어른의, 위대한,gran [그란] 어떤 조직체의 직계의 첫째. 큰, 거대한; 위대한, 훌륭한 (grande가 단수 명사 앞에 올 때 쓰는 축약형) (기사단·비밀 결사체 등의 최고 직위에 붙는 수식어) gracia [그라시아] 은총; 은혜, 총애, 호의 grado [그라도] (화상 등의) 도(度), 정도, 단계. 온도, 알토올등의 도수. (친척 관계의) 촌수(寸數). (조직체의) 직계, 직급, 직계제. 계단의 층계. 학위. [종교] 삭발식 후에 성직자가 받는 품급. grabar [그라바] 조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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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Noel! 불타 샤카무니의 전생이야기 전하는 유적 '만키알라 스투파'…한국-파키스탄 공동 조사 - 믜디일보
호랑이에게 몸 내어준 '만키알라 스투파' 일대, 12월 초까지 발굴 조사 한국과 파키스탄이 부처의 전생 이야기가 전하는 불교 유적을 함께 조사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고고학박물관국과 함께 만키알라(Mankiala) 스투파 유적을 발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스투파는 불교에서 부처나 훌륭한 스님의 사리를 안치하는 시설을 뜻한다.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동남쪽으로 약 20㎞ 떨어진 곳에 있는 만키알라 스투파는 약 1∼2세기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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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파 오 팡오 마오리족과 언어 그리고 하카···'포카레카레 아나' Ka haere! 떠난 그들이 찾아낸 섬 뉴질랜드 - 믜디일보
▷ 아래 글은 마오리족들의 전래 및 정체성의 실재 현상에 대하여 본 지 필자의 연구이론을 기초로 (연구분석) 작성한 글입니다. (▶ 글의 맨 아래 종족 비교를 위하여 하와이안 타푸및타투 종족, 대략 아스족 추정 타푸및 타투 종족, 바이킘 타푸및타투 종족, 아즈텍 타푸및타투 종족에 관한 것도 대조하여 추가 게재합니다. ▶ 앞 서 글 중 `안데스 푸른`으로 기록한 것은, 먼저 우랄 푸른으로 기재하기에는 단언하기 힘든 부분이 없지는 않고 산쓰크리트어의 기원이나 그 연대에 관한 논란이 가능하며 더 앞 서 판대륙 이동 이론까지를 염두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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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