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포만감과 몸과 마음 정신까지 가벼워지는 황홀한 구우ㅓ떼 쌀싸 힐링 요리 대방출

당근, 표고버섯, 브로콜리, 애호박, 두부, 김치, 무(단무지 혹은 장아찌 등), 스크램블드 혹은 지단등 계란, 그 외 디톡스 포만감을 줄 만한 다양한 재료

; 참치, 맛살, 어묵, 등 칼로리가 좀 더 높고 사전 손질(?)이 요구되는 재료들도 활용은 가능.

감자 (전분) 가루 (익히면 투명해짐!)

그리고 수제비 재료들 등등 먹고 싶은 요리의 재료들.

프랑스어

goût [구]

goûter [구우ㅓ떼r]

1. [Verb] to taste, to try (to sample something orally)

2. [Verb] Belgium|Quebec to taste like

3. [Verb] figurative to approve, to appreciate

poussière [뿌씨에]

1. 가루, 부스러기

2. 먼지

3. 하찮은[사소한] 것, 소량, 소액

poudre [뿌드r]

1. 가루, 분말

2. 가루약 (=médicament en poudre)

3. (화장용) 분 (=poudre de riz)

farine [파힌, 파린, 바린]

1. (곡식) 가루,분말

2. 밀가루

3. (광대가 얼굴에 칠하는) (백)분

fleur [flœːʀ]

1. [화학] [옛] 가루

2. 꽃

3. 화초

patate [파따t]

1. 감자 (=pomme de terre)

2. 고구마

3. [비유·구어] 바보, 멍청이

pomme (de terre) [뽐ㅁ ]

1. (열매로서의) 감자

2. (식물로서의) 감자

스페인어

gusto [구스또]

1. 맛

2. 미각

3. 기쁨, 즐거움

papa [빠빠, 파파]

1. 감자

2. 구멍

3. 편리한 것

patata [파따-따]

1. (식물·덩이줄기) 감자 (=papa)

2. 고구마

3. 비격식어 싸구려, 저질품, 하품; 불량품 (=trasto [뜨라스-또])

sabor [싸보r]

1. 맛, 풍미(風味)

2. 운치, 정취, 맛, 느낌

3. …풍(風)

salsa [쌀싸]

1. (비유 용법) 맛, 재미, 묘미

2. 양념, 소스

3. (음악·춤) 살사

▷ 저작권 외, 전매 특허 등 법적 등록까지는 않았습니다만, 직접 개발한 요리법으로,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직접들 만들어 드시는 것은 적극 권장합니다만,

상업적으로 도용하시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말을 추가 기재합니다.

수제비 밀가루 대신 고오오급디게 디톡스 채운 투명 감자 옹심이 "떡"제비

한국인들에게는 수제비 끓이는 방법을 굳이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떡국의 응용이랄까?

멸치나 디포리 혹은 가다랑어등 다시 국물을 만들거나 (소고기 등을 잘게 다져 넣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취향껏,) 아무튼 살짝 다시 국물을 만들고, 대파와 때로는 애호박과 참기름 그리고 계란 (고명식은 귀찮지만 깔끔한 맛의 고급), 사실상 국간장 약간과 전통 김! 등.

문제의 요는 그 수제비가 밀가루 수제비만으로도 지나치게 맛이 있다는 것이며,

사실상 땀까지 좍 좍 흘려가며 두 그릇들은 폭풍 흡입 합니다.

그 수제비 밀가루 대신 고오오급디게 디톡스 채운 투명 감자 옹심이 "떡"제비(?)를 끓인다는 것. 사진의 예로 보시다 싶이.

안 먹어 본 사람은 논하지를 말 것.

세상에 당근이 이렇게 훌륭한 풍취의 디톡스의 요정? 여신?인 줄은 난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시게 될 것이라는 것. 아니, 식도 위장을 통하여 전신으로 느끼며 깨달으며 전율하게 된다는 것.

또,

한국인들에게는 감자 가루로 만든 투명 옹심이 떡을 좀 더 어떻게 더 다양한 요리 방법으로 먹을 수 있을까를 더 일러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쪄먹고, 찍어 먹고, 구우ㅓ 먹고, 떡-볶이로 먹고, 어묵탕 제비로 먹고, 잡채비로 넣어 먹고, 비벼 먹고, 미역국 옹 떡심이, 하다 못해 감자 튀김은 하지 말라는 그 방법 튀겨(?) 먹고, 등등 등등 등등


게다가, 디톡스와는 좀 먼 '출출' 간식 얘기가 되고 맙니다만,

일명 앙꼬, 즉슨 단팥빵과 붕어빵에도 들어가지만 송편을 이루는 그 소, 그것을 채워 넣으면 감자 송편, 감자 호빵도 안 먹어 본 사람들은 논하지를 말 것.

수제비 밀가루 대신 고오오급디게 디톡스 채운 투명 감자 옹심이 "떡"제비 반쯤 먹다 찍은 것.

너무 듬뿍 잔뜩 많이 넣어 한참 더 남았으나 줄어드는 것이 더 아쉽고 섭섭한 디톡스의 떡제비.

살짝 쪄서 잘게 다진 (혹은 취향껏 으깬)

당근, 표고버섯, 브로콜리, 애호박, 두부, 김치, 무(단무지 혹은 장아찌 등), 스크램블드 혹은 지단등 계란, 그 외 디톡스 포만감을 줄 만한 다양한 재료

; 참치, 맛살, 어묵, 등 칼로리가 좀 더 높고 사전 손질(?)이 요구되는 재료들도 활용은 가능.

감자 (전분) 가루 (익히면 투명해짐!)

그리고 수제비 재료들 등등 먹고 싶은 요리의 재료들.

류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