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張濟元, 1967년 4월13일~) : 대한민국의 정치인. 제18·20·21대 국회의원.
학교법인 동서학원으로 동서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등 사학법인을 운영한 장성만 목사의 차남. 아버지 장성만은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국회부의장을 지냈으며 형은 현재 동서대학교 총장 장제국.
부산 출생이나 서울에서 여의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졸업,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를 수료했다.
뉴라이트부산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사상구의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부산 사상구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낙천하자 탈당 무소속 출마 당선.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주동 민주당과 합세 박근혜 대통령 탄핵를 계기로 새누리당을 탈당 바른정당에 입당뒤, '보수단일화를 통해 정권 창출'을 이유로 세우고 2017년 5월 바른정당을 탈당. 21대 총선에서 사상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다시 출마 3선.
국민의힘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국민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활동했고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비서실장을 지낸뒤, 2022년 4월부터 제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제8회 지방선거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청원심사 소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책을 두루 거쳤다.
아들 노엘(NO:EL, 장용준)은 래퍼로 Mnet에서 방영된 고등래퍼에 출연하면서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고, 트위터를 통해 '조건 만남'을 하고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X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남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 전 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동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장 전 의원 측은 그동안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반박 입장을 밝혀왔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경찰 소환 조사 때도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날 A씨 측은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히고 사건 당시 강남구 호텔 방 안에서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는 장 전 의원이 A씨 이름을 부르며 '물을 가져다 달라'고 심부름시키고 A씨를 다시 끌어당기며 추행을 시도하는 정황 등이 촬영됐다. 이 영상에는 장 전 의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목소리가 담겼다.
A씨 측은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경위 등을 설명할 계획이었다.
X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 전 의원은 전날 주변에 업무 관련 지시를 하는 등 평소와 확연히 다른 모습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근에는 주변에 혼자 있고 싶다는 뜻을 보이기도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텔은 개인 업무 등 용도로 임대해 사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사자 사망으로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내부 검토 후 판단할 문제여서 당장 확정적으로 답변하기는 곤란하다"고 전했다.
18·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는 등 친윤계 핵심으로 꼽혔던 정치인이다. 지난 22대 총선엔 불출마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harimanzu.today/View.aspx?No=3562023
전 3선의원 장제원,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JTBC 보도에 장 `전혀 사실 아니다` 반박 입장 - 믜디일보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수년 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준강간치상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장 전 의원의 총선 출마를 앞두고 선거 포스터를 촬영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셨고, 이후 장 전 의원이 자신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걸로 전해졌다.
http://sharimanzu.today